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4964 슬픈 감동이야기 - 아빠와 나 |1| 2019-04-11 김현 8610
96499 낙엽따라 가을이 아쉽게도 저만치 가네 |2| 2019-11-25 김현 8613
96670 가는 길이 있으면 오는 길이 있습니다, |2| 2019-12-24 김현 8612
98221 아직은 살만한 세상이지 않습니까 |2| 2020-10-30 김현 8612
98331 '인생이란' |1| 2020-11-14 이부영 8611
98957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그들은 피상적인 삶을 살고 있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2-01 장병찬 8610
100075 나중에 2021-09-14 이경숙 8610
82330 평화의 상징인 기린처럼 살자. |1| 2014-06-27 강헌모 8602
82969 복사 세우게 하려고 오뎅 사주겠다고 약속한 아빠ㅋㅋ |2| 2014-10-10 류태선 8605
83432 ▷ 서로의 체온으로 |2| 2014-12-13 원두식 8603
84789 잘사는 나라, 못사는 나라 2015-05-14 유재천 8602
84852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 "승가원의 천사들" |2| 2015-05-24 김동식 8606
85156 ♣ 이토록 아름다운 세상에 2015-07-06 김현 8603
85332 믿는 도끼에 발등을 찍히면 이유를 물어라 2015-07-24 김현 8602
85799 오누이 사랑 |2| 2015-09-18 강헌모 8604
85923 가슴으로 지은 (새)집 - 박창득 신부님을 추억함 |1| 2015-10-02 김학선 8607
86659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. |1| 2016-01-02 유재천 8603
86740 우울증 |6| 2016-01-13 이청심 8601
86960 누구나 후회없는 삶을 원한다 |1| 2016-02-15 김현 8600
87149 서로의 체온으로 |1| 2016-03-06 강헌모 8601
90389 좋은 세대를 염원하며 |1| 2017-07-31 유재천 8601
91532 사나이 2018-01-27 이경숙 8601
92421 [복음의 삶] '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면 내가 다 이루어 주겠다.' 2018-04-28 이부영 8601
93025 가정에 행복은 대화와 용서입니다 |2| 2018-07-10 김현 8604
93453 소중한 남편이라는 나무 '그늘' |2| 2018-09-07 김현 8602
93936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드네 2018-11-08 김현 8600
94743 사순절 감동 영상 _ 재의 수요일 |2| 2019-03-07 김현 8601
95073 아름다운 사람. |1| 2019-04-29 이경숙 8601
95263 뜻만 좋다고...... 2019-05-27 이경숙 8603
96150 ★ 복자 알라노와 묵주기도의 구조 |1| 2019-10-06 장병찬 86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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