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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2399 04.11.부활 제2주일. "저의 주님, 저의 하느님!"(요한 20, 28 ... 2021-04-11 강칠등 8280
222631 초딩이랑 당근한 썰 2021-05-25 김영환 8280
223812 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하나 사람 때문에 더 기뻐할 것이다. 2021-11-04 주병순 8280
226623 12.04.대림 제2주일."나는 그분의 신발을 들고 다닐 자격조차 없다." ... |1| 2022-12-04 강칠등 8281
9159 삼각지님들의 고백,고맙습니다. 2000-03-13 정혜란 82731
23992 23987]기가 막혀서... 2001-09-02 안현신 8277
35288 "허튼소리"(CMC노조원에게) 2002-06-21 황정호 82741
35298     [RE:35297]헛소리 잘 읽었소..... 2002-06-21 조화운 2157
47287 문제의 홍원기씨 대자보 인텨뷰(퍼온글) 2003-01-26 홍원기 8273
74626 103위 성인전 23, 聖 남명혁 (다미아노 1801~1839) 완결편 |19| 2004-11-13 신성구 82717
85691 그리스도교란 무엇인가?-예비자만 보십시오 |2| 2005-07-26 양대동 8275
87032 알고 마십시다 ** 술의 기원 ** |2| 2005-08-27 노병규 8271
106451 "격세지감"--중계방송 3탄입니다 |40| 2006-11-24 고도남 82718
112219 과달루페(멕시코)-성모님 발현 이야기. |1| 2007-07-23 이복자 8271
135665 한국천주교회에 대단히 실망입니다 |11| 2009-06-03 인종환 82722
135699     Re: 상상해봅니다... |2| 2009-06-04 정원은 1395
135697     한명만 살아있어도 절망하지 않습니다. 2009-06-04 배지희 12510
135694     Re:한국천주교회에 대단히 실망입니다 |1| 2009-06-04 강수열 1476
135686     Re:제가 이해하는 실망내역서입니다 |2| 2009-06-03 신성자 21510
135676     삭제 2009-06-03 지현정 43212
135705        Re: 댓글까지 읽고나니 생각나는 말 2009-06-04 이효숙 1493
135687        별로 관심가지지 않습니다. |1| 2009-06-03 김은자 1754
135668     Re:한국천주교회에 대단히 실망입니다 |18| 2009-06-03 양명석 50212
148216 듣기가 너무 거북하다 [너희 가운데 하나는 악마다] 2010-01-15 장이수 82711
176292 성당에 불을 질러 |6| 2011-06-11 조현탁 82725
176298     Re:성당에 불을 질러 2011-06-11 하경호 2643
176295     Re:성당에 불을 질러 |2| 2011-06-11 문병훈 36610
202578 교황 요한바오로2세 일반알현 강론말씀(1993.07.28) 외 |2| 2013-12-09 소순태 8273
202900 말못하는 새도,,,ㅠㅠ |3| 2013-12-26 노병규 82713
203293 교황 프란치스코: 12개국 16분의 새 추기경 명단 발표 |1| 2014-01-13 김정숙 8275
203299     Re:교황 프란치스코: 19분의 새 추기경 명단 발표 2014-01-13 장길산 4867
203529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|1| 2014-01-21 김영훈 8278
206517 신앙인아카데미 2014년 7월 강좌 안내입니다. 2014-06-16 신앙인아카데미 8270
208194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15-01-01 주병순 8273
208696 ‘가난한 사람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’(새 성당 봉헌식) |2| 2015-04-02 이부영 8273
209118 권력에의 의지 2015-06-24 이부영 8270
209633 큰 죄 2015-09-26 유재천 8271
210082 말하는 이는 너희가 아니라 아버지의 영이시다. 2015-12-26 주병순 8273
210485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시기를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2016-03-29 손재수 8273
215199 남북 정상회담 공동 선언문에 대한 한국천주교주교회의 의장 메시지 |1| 2018-05-01 박윤식 8275
215472 수련회 장소 추천 2018-06-07 박근수 8270
215550 근접거리이론(근접거리정리, 근접거리법칙) Ver 2.0 2018-06-18 변성재 82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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