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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7978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2014-11-24 주병순 8242
208060 축하해 주세요~~ |4| 2014-12-12 유경진 8247
208545 『교황 프란치스코』- [저는 하느님 백성의 거룩함을 봅니다] 2015-03-01 김동식 8242
208696 ‘가난한 사람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입니다’(새 성당 봉헌식) |2| 2015-04-02 이부영 8243
209633 큰 죄 2015-09-26 유재천 8241
211246 십일조도 무시해서는 안 되지만, 더 중요한 것들을 실행해야만 한다. 2016-08-23 주병순 8243
215131 독 가시도 모자랐나, 잭나이프 무장 물고기 2018-04-25 이바램 8240
215472 수련회 장소 추천 2018-06-07 박근수 8240
215806 청와대 내 소득주도성장·혁신성장 세력 주도권 다툼? 2018-07-22 이바램 8240
216829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보내면서 |1| 2018-11-19 박윤식 8243
21688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8-11-28 손재수 8242
22160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사회적인 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01 장병찬 8240
224241 † 19. 만물을 통하여 표현되는 예수님의 사랑 - [하느님의 뜻이 영혼을 ... |1| 2022-01-17 장병찬 8240
227337 02.24.금."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"(마태 9, 1 ... 2023-02-24 강칠등 8240
227517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2023-03-19 주병순 8240
14630 성당 건물 생각해 봅시다. 2000-10-18 이영직 82348
21437 신부님의 고통 2001-06-22 김복희 82311
31650 이철신부가 드리는 희망의 선물 2002-04-01 피플스튜디오 82314
32000 우째 이런 일이 ??? 2002-04-13 한우송 8237
34061 가톨릭 신학대학 축제에 다녀오던 날 2002-05-27 이옥 82337
34063     [RE:34061]참 좋은 글입니다. 2002-05-27 최미정 27112
34877 예수님이 어떻게 돌아가셨게~요. 2002-06-11 조승연 82342
37332 절두산 '부활의 집'회원들께 알려 드립니다. 2002-08-16 조미라 8230
43047 이제 성당에 나가지 않겠습니다. 2002-11-07 이정선 82319
43053     [RE:43047]..... 2002-11-07 정원경 26217
43056     [RE:43047]안타깝지만 그렇게 하세요 2002-11-07 안철규 26728
43059     기도는요... 2002-11-07 지현정 24426
57180 개신교 내의 개빽닥귀닥 2003-09-21 김기진 82313
81207 난생 처음 회혼식에 참석하다 |3| 2005-04-07 지요하 82310
112800 ............................. 이 사진 어느 성당 ... 2007-08-18 권태웅 8235
112832     Re: 보이지 않는 성당 사진입니다. |4| 2007-08-20 김광태 1602
114565 사랑하는 여인에게 보낸 한 순교자의 편지 |5| 2007-11-12 박여향 8236
129754 저도 김O희 님처럼 탈회합니다. |14| 2009-01-19 이현숙 8234
159367 이스라엘 성지순례, 구경꾼에서 평화 위한 여행자로(담아온 글) 2010-08-06 장홍주 8234
159369     Re: 그리스도인의 성지순례 2010-08-06 장홍주 1063
203023 ■ 굿뉴스의 베스트 뉴스 |4| 2013-12-31 박윤식 823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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