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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8847 배 오른 쪽에 그물을 던져라!|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|2| 2009-09-03 박명옥 1,50710
489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09-06 이미경 74610
48946 9월 8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신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2009-09-08 노병규 93310
48999 사람은 책을 읽어야 한다. -법정 스님- |2| 2009-09-10 유웅열 73810
49022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9-11 박명옥 1,35610
4907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엔 자존심이 없는 거야! |5| 2009-09-13 김현아 1,03110
4908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희생이 일치를 이룬다 |3| 2009-09-14 김현아 1,07210
49168 연인과 구경꾼 |3| 2009-09-17 황중호 68010
49198 에파타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 2009-09-18 박명옥 1,13310
492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열매 맺게 하는 참다운 농부 |2| 2009-09-19 김현아 97810
49392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09-26 노병규 67010
49481 영적 순교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09-29 박명옥 1,34310
49482     Re:영적 순교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9-29 박명옥 5786
49508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6| 2009-09-30 박명옥 1,48010
49554 수호천사 기념일 - 믿음으로 ....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0-02 박명옥 99110
49582 10월 3일 토요일 한가위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 2009-10-03 노병규 80610
49596 10월 4일 연중 제27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04 노병규 93510
4966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기도하는 법 |12| 2009-10-06 김현아 1,10010
49672 10월 7일 수요일 묵주 기도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2| 2009-10-07 노병규 1,32210
49799 10월 11일 연중 제2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 2009-10-11 노병규 1,33610
4980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응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5| 2009-10-11 이미경 76710
49967 10월 17일 토요일 안티오키아의 성 이냐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 ... 2009-10-17 노병규 51410
50080 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0-21 박명옥 1,38210
50445 돌아온 아들, 그 이후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11-05 박명옥 1,38910
50447    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10일 (가난한 사제를 원합니다.)| 2009-11-05 박명옥 4583
506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 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15 이미경 88910
50731 감사....감사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 2009-11-16 박명옥 1,67610
50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 2009-11-22 이미경 1,08810
5089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23 이미경 98010
50923 그리스도 왕 대축일-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 2009-11-24 박명옥 1,38210
50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9| 2009-11-25 이미경 1,27810
50947     빠다킹 신부와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 순례 |8| 2009-11-25 이미경 1,1453
50946     빠다킹 신부와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|5| 2009-11-25 이미경 1,2822
5097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 2009-11-26 이미경 1,80910
50982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하) |2| 2009-11-26 이미경 8986
50981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(상) |2| 2009-11-26 이미경 2,2095
50976     빠다킹 신부의 이스라엘 요르단 성지순례 |3| 2009-11-26 이미경 1,414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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