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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2652 교황 프란치스코: "침묵 안에서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어 보십시오!" |1| 2013-12-13 김정숙 8263
202792 해결되었습니다. |3| 2013-12-20 이정임 8261
202860 헌 신짝이 되어버린 사색(思索) |5| 2013-12-24 김동식 82621
202875     평신도는 필요조건인 것이지, 결코 충분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. |2| 2013-12-24 소순태 3751
203043 인생 찬가 |5| 2014-01-01 노병규 82613
20436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. 2014-02-26 주병순 8264
205323 세월호 희생자들을 위한 기도 2014-04-24 한은숙 8260
206762 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 2014-07-15 주병순 8264
208368 구파발성당 청년 성가대 아리엘에서 반주자님을 모십니다. 2015-01-30 강신애 8260
208948 나리 투막집과 촛대암, 울릉도 2015-05-27 유재천 8260
209215 세례의 요구대로 살지 않는 이들 2015-07-10 이부영 8261
209392 하나 되게 하소서 2015-08-10 이부영 8260
210020 말씀사진 ( 스바 3,17 ) 2015-12-13 황인선 8261
210978 남편 |1| 2016-07-10 유재천 8262
214921 부활절과 예수 선종(善終) 2018-04-07 목을수 8260
215001 삼성 해외로 나가고 싶으면 나가봐!! 2018-04-15 변성재 8262
215126 삭제된 게시물/ 동성애에서 벗어난 게이 - 대니 2018-04-24 하경희 8260
215382 여권신장의 부작용 (책임이 따르지 않는 성행위) 2018-05-29 변성재 8262
215748 성체모독 훼손사건과 관련하여 |1| 2018-07-15 주형규 8262
216996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. 2018-12-11 주병순 8262
221363 2020년 12월 '대림시기' 전례력 바탕화면 2020-12-01 강칠등 8262
221706 초대! 『클라우제비츠와의 마주침』 출간기념 저자 강연회 2021-01-10 김하은 8260
223911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'강도들의 소굴'로 만들어 버렸다. 2021-11-19 주병순 8260
223963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 ... |1| 2021-11-27 장병찬 8260
224217 01.14.금."어느 쪽이 더 쉬우냐?"(마르 2, 9) |1| 2022-01-14 강칠등 8261
226544 더뜨겁게~! 2022-11-24 강칠등 8260
227798 † 하느님께서 영혼 안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자기 자신의 행동을 포기해야 ... |1| 2023-04-17 장병찬 8260
9004 박은종 신부님 2000-03-04 김요셉피나 82527
12725 송영진 신부님의 글 2000-08-07 안영주 8255
14161 문종운신부님 홈페이지 2000-09-26 이호상 8251
17008 ★ 나도 아내가 있었으면 좋겠다~♡』 2001-01-22 최미정 8253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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