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52028 |
매괴성모님, 司祭들을 위하여 빌어주소서! 아멘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3|
|
2010-01-06 |
박명옥 |
1,195 | 10 |
52035 |
위대한 침묵
|3|
|
2010-01-06 |
이인옥 |
845 | 10 |
52338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지상의 삼위일체: 그리스도-마리아-교 ...
|8|
|
2010-01-17 |
김현아 |
870 | 10 |
52534 |
1월 24일 연중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3|
|
2010-01-24 |
노병규 |
771 | 10 |
52537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견진성사의 의미: 어른이 된다는 것
|8|
|
2010-01-24 |
김현아 |
862 | 10 |
52712 |
조용하고 잠잠하여라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1|
|
2010-01-30 |
박명옥 |
577 | 10 |
52721 |
1월 31일 연중 제4주일(해외 원조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|1|
|
2010-01-30 |
노병규 |
698 | 10 |
52765 |
연중 제4주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3|
|
2010-02-01 |
박명옥 |
630 | 10 |
52921 |
분별력을 청하였으니......[허윤석신부님]
|
2010-02-06 |
이순정 |
491 | 10 |
52959 |
희망과 사랑이라는 두가지 큰 신비
|
2010-02-07 |
김중애 |
445 | 10 |
53055 |
"필요한 것 한 가지" - 2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|
2010-02-10 |
김명준 |
460 | 10 |
53105 |
구송기도의 승화
|
2010-02-12 |
김중애 |
396 | 10 |
53114 |
<시(詩)에 대하여>
|2|
|
2010-02-12 |
김종연 |
422 | 10 |
53151 |
<오래 살고픈 분, 손들어 보세요>
|
2010-02-14 |
김종연 |
421 | 10 |
53152 |
느티나무신부님 설날 미사-성숙한 신앙인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2|
|
2010-02-14 |
박명옥 |
564 | 10 |
53160 |
아름다운 하루의 시작
|8|
|
2010-02-15 |
김광자 |
484 | 10 |
53226 |
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2|
|
2010-02-17 |
박명옥 |
496 | 10 |
53227 |
Re: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02-17 |
박명옥 |
274 | 8 |
53257 |
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
|
2010-02-18 |
주병순 |
435 | 10 |
53287 |
내 모든 것의 주인이신 하느님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
2010-02-19 |
박명옥 |
516 | 10 |
53330 |
사순 제1주일 - 유혹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|
2010-02-21 |
박명옥 |
607 | 10 |
53388 |
사순 제 1주일-하느님을 첫째 자리에 두십시오.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
|
2010-02-23 |
박명옥 |
617 | 10 |
53445 |
지금 이 순간을 소중히 여기자!
|3|
|
2010-02-25 |
유웅열 |
526 | 10 |
53484 |
<동태복수법 사례>
|
2010-02-26 |
김종연 |
482 | 10 |
53524 |
성령을 따라 사는 삶 / [복음과 묵상]
|
2010-02-28 |
장병찬 |
809 | 10 |
53554 |
사순 제2주일 -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, 토마스 아퀴나스]
|1|
|
2010-03-01 |
박명옥 |
575 | 10 |
53608 |
네가 제단에 예물을 받치려고 하다가...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0-03-03 |
이순정 |
568 | 10 |
53635 |
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|
2010-03-04 |
박명옥 |
646 | 10 |
53684 |
사순 제3주일/구원과 멸망/함 세웅 신부
|
2010-03-06 |
원근식 |
555 | 10 |
53697 |
너의 아우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났다.
|
2010-03-06 |
주병순 |
381 | 10 |
53740 |
사순 제3주일-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
|
2010-03-08 |
박명옥 |
758 | 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