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7221 ♣ 잃어버린 우산 ♣ |2| 2008-07-07 김미자 8496
63177 그리스도論/ 교회 50 회 2011-08-01 김근식 8491
78864 아름다운 대화법 2013-08-10 김영식 8493
83549 예수, 마리아, 요셉의 성가정 축일 |2| 2014-12-28 김근식 8491
85625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만원의 행복 』 |3| 2015-08-28 김동식 8495
85961 10월!! 비망록에 적은기도 |3| 2015-10-07 강헌모 8492
86355 “돈과 하느님을 함께 섬길 수는 없다” 교황, |3| 2015-11-24 김현 8492
88135 하느님의 은총 2016-07-22 유웅열 8491
89782 마음이 아름다운 이를 만나고 싶다 |2| 2017-04-15 강헌모 8490
91239 눈시울을 적시며 돌아보는 우리 세대 2017-12-14 유재천 8492
92146 2018년 성 토요일(부활전야 미사) /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강론 ... 2018-04-05 강헌모 8490
92221 북미 정상회담의 '충격과 공포' 2018-04-11 이바램 8490
92476 사랑하는 사람 좋아하는 사람 2018-05-03 강헌모 8490
93004 예수님의 선물 |1| 2018-07-06 이경숙 8491
93195 삶은 나에게 알려주었네 |2| 2018-07-31 김현 8491
93213 행복한 생각이 행복한 말을 만든다 |2| 2018-08-02 김현 8492
94040 어른대접 받으시려면 2018-11-22 김현 8494
95081 이심전심 |2| 2019-04-30 이경숙 8493
95264 인생 |1| 2019-05-27 이경숙 8492
96563 러브레터 |1| 2019-12-05 김창오 8490
96683 짧은 말 한마디가 긴 인생을 만듭니다 |2| 2019-12-26 김현 8492
97049 숨어 계신 하느님, 기다리시는 하느님 |1| 2020-03-27 이숙희 8491
97165 2020 봄에 쓰는 편지 |2| 2020-04-25 김학선 8491
98104 부부 금슬의 묘약 |1| 2020-10-14 김현 8491
98495 감동적인 편의점 캔커피의 훈훈한 사연 |2| 2020-12-07 김현 8491
99058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가공할 책임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1-02-14 장병찬 8490
100340 이밤을 묵어 가시옵소서~♬순례길78(산막골,청주서운동성당) |3| 2021-11-19 이명남 8492
100709 † 이 세 ‘피앗’은 동일한 가치와 능력을 지닌다. - [하느님의 뜻이 영 ... |1| 2022-03-14 장병찬 8490
100742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3-22 장병찬 8490
100753 † 하느님과 인간이 서로의 뜻을 소유하는 것이 창조 사업과 구원 사업의 으 ... |1| 2022-03-24 장병찬 849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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