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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875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9-09-23 주병순 8221
219387 예수님께서는 갖가지 질병을 앓는 많은 사람을 고쳐 주셨다. 2020-01-15 주병순 8220
219619 그 정도 발명품, 아직도 좌파 우파 타령 2020-02-19 변성재 8220
220114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 ... 2020-04-22 주병순 8221
221368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20-12-02 주병순 8220
221885 02.01.월. "더러운 영아,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.” (마르 5, 8) 2021-02-01 강칠등 8220
222527 05.07.금."서로 사랑하여라."(요한 15, 17) 2021-05-07 강칠등 8221
226989 설명절입니다, 만나려면 인정해야 합니다/하성용 유스티노 신부 |3| 2023-01-21 양남하 8223
227117 제 눈이 주님의 구원을 보았습니다. 2023-02-02 주병순 8220
227699 †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1시) -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... |1| 2023-04-07 장병찬 8220
23220 남종훈님과 함께.. 2001-08-02 송주현 82121
23264 [ABO]낙태유도 피임법 : 약제를 이용한 대량학살 2001-08-03 김신 82111
29200 주님의 때가 다가오고있습니다(토론토) 2002-01-29 가브리엘 82110
31099 펀글(서공석-교회의 쇄신,또 한번의 말잔치) 2002-03-19 김기조 82118
33891 ★SEX SCANDAL(e안드레아)(퍼옴) 2002-05-24 스테파니아 82121
37890 re: 37884 주교로부터 고통을 받는 모든 사제를 위해서 2002-08-29 최영수 82112
46943 성당건물외벽의 "Px"의 뜻이 무엇인지요? 2003-01-20 최동혁 8211
46947     XP란 무엇의 약자 2003-01-20 박성현 5962
46954        역시 고맙습니다.^^ 2003-01-20 최동혁 2100
46948     [RE:46943] 2003-01-20 황상곤 3532
46953        고맙습니다.^^ 2003-01-20 최동혁 1930
46952    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. 2003-01-20 최동혁 2150
46955     [RE:46943]이런 뜻도 있답니다. 2003-01-20 김인식 4062
47029     [RE:46943] "Px"의 뜻은? 2003-01-22 김봉환 5992
48394 꽃동네 정신병동 과 정신요양원의 차이 2003-02-19 홍원기 8215
48465 듣기 싫어도 들으세요! 2003-02-20 박범석 8213
48471     [RE:48465]^..^ 2003-02-20 이상훈 2137
48472     이상훈님! 2003-02-20 박범석 2000
48476        [RE:48472]^^ 2003-02-20 이상훈 1505
48483     [RE:48465] 2003-02-20 이동재 1938
81475 천주교 등촌동 성당 교육관 증축공사 건설회사 입찰공고 2005-04-16 조경현 8210
109773 가짜 예수회 주교 알베르토 리베라 동아일보 광고 |3| 2007-04-11 이용섭 8211
119569 이성훈신부님, 황중호신부님을 번개에 초대합니다. |16| 2008-04-16 이인호 8215
134834 특정 목적을 위해 미사를 변질시키는 일이 있어서는 안됩니다. 2009-05-23 김신 82112
134860     김신형제님~ 그래봤자 형제님이 하시는 일은 인터넷에서 글올리는거 뿐이시네요 ... 2009-05-23 표정완 2844
134856     ** 댓글지우는 행동은 기본이 안 된 것이다. ** 2009-05-23 강수열 2325
134852     뎃글을 왜지우시요? 2009-05-23 장세곤 2114
134848     미사... 그럼 등돌리고 합시다. 2009-05-23 김은자 2764
134840     눈으로 직접 본 것은 도대체 뭐죠? |2| 2009-05-23 배지희 4489
136778 진인사대천명과 자살 |20| 2009-06-24 임덕래 82116
136809     유다가 없다면..... |2| 2009-06-25 이효숙 1261
136793     Re:진인사대천명과 자살 |3| 2009-06-24 이병옥 1055
136785     Re:남의 옷을 빌려 입은... |3| 2009-06-24 전성파 1758
136784     자살인가 아니면 의사(義死)인가... |5| 2009-06-24 임봉철 3048
137403 게시판 관리자님께 말씀 올립니다... |20| 2009-07-08 지현정 82120
137413     중심 잃은 저울 |12| 2009-07-08 김복희 4448
167944 부모가 할아버지를 우습게 알면,자식도 부모를 개떡같이 안다. 2010-12-16 임덕래 8216
169572 서른, 잔치는 끝났다 2011-01-12 신성자 8213
189025 불쌍한 우리 하느님 2012-07-10 김인기 8210
189041        김 신부님, 한 달에 얼마나 버세요?-문 경준 2012-07-10 김인기 5330
189054              정말 웃었을까? 이빨을 안 갈고? 2012-07-11 김인기 2570
189040        Re:별로 불쌍하지 않은 우리 하느님 |5| 2012-07-10 김인기 3110
200072 죄송합니다~~ |16| 2013-08-13 류태선 8210
200086     Re:우이독경이겠지만.... 2013-08-13 김영만 2960
203043 인생 찬가 |5| 2014-01-01 노병규 821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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