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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791 11.01.월.모든 성인 대축일."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."(마태 5, 12 ... |1| 2021-11-01 강칠등 8341
224252 안식일에 목숨을 구하는 것이 합당하냐? 죽이는 것이 합당하냐? 2022-01-19 주병순 8340
226722 ★★★† 83. 하느님 뜻 안에서의 삶에 대한 지식이 알려져야 하는 이유 ... |1| 2022-12-19 장병찬 8340
226737 12.22.목."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기 때문입니다."(루카 ... 2022-12-22 강칠등 8340
227265 나와 복음 때문에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23-02-17 주병순 8340
227645 2023년 04월 연중시기 전례력 바탕화면 2023-04-01 강칠등 8340
232131 어느 본당의 신자들 행태에 어이가 없습니다. |3| 2024-08-22 김태용 83410
1 시작입니다. |2| 1998-09-09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83328
8726 (제안)사제들을 위한 기도 2000-02-17 곽일수 83318
30461 이 풀잎 형제분은 어떤분이실까? 2002-03-04 조성익 83333
34157 악마를 직접 본 사람 있나요? 2002-05-28 김지선 83346
34160     [RE:34157] 치통은 다 나으셨나요? 2002-05-28 장정원 2595
34180        [RE:34160]허걱~ㆀ 』 2002-05-29 최미정 2118
36599 성 도미니코(1) 2002-07-26 신경철 8333
39189 천주교의 오류교리(1)-화체설. 2002-09-24 박용진 8331
47335 [펌] cmc에서 수간호사가 되려면... 2003-01-27 이영미 8332
47349     ㅎㅎㅎㅎ, 개그다 개그 2003-01-27 김안드레아 19319
115422 합동 고백과 성직자의 복장 |6| 2007-12-17 김신 8332
121286 올바른 구원송 |6| 2008-06-15 주형오 8330
159502 너무 하네요 ㅠㅠ 2010-08-09 송희철 83312
159559     Re:식별중. 2010-08-10 이성훈 3437
159564        Re:식별중. 2010-08-10 은표순 2763
159530     본당 신자들에게는 천만다행인 일 2010-08-09 이정희 43110
159557        Re:속시원한 글 이군요 2010-08-10 박영진 2513
159532        선입관이자 오해입니다. 2010-08-09 곽일수 40212
159533          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어요. 2010-08-09 이정희 3785
159545              시원한 또랑에서 칼질이라... 2010-08-10 김은자 29310
159547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본당사목은 전혀 하찮은 일이 아니죠. 2010-08-10 이정희 2575
159562 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 Re:본당사목을 하찮은 일이라고 한적이 있던가요? 2010-08-10 정현주 2445
159504     아무래도............. 2010-08-09 곽일수 46215
159513        Re:아무래도............. 2010-08-09 김은자 3898
200135 * 천주교 사제들 오판하고 있다. |28| 2013-08-14 이정원 8333
200171     Re ; 반포4동성당 알퐁소 나섰으니.... 2013-08-15 서선호 2800
203390 절실한 현실 |4| 2014-01-16 김성준 83310
204294 여봉.. 내친김에 몸단장 마저하고 갈게요.. ㅇ~ 2014-02-24 배봉균 8333
204892 진짜 특종.. 또 찍었습니다 !! |4| 2014-03-27 배봉균 83312
205092 거리에 고해소를 설치한 아르헨티나 대교구 |2| 2014-04-11 김정숙 8335
205318 오동나무 시리즈 15 - (특종, 순간포착) 入出 |3| 2014-04-24 배봉균 8334
205728 천주교 신자 늘어도 성당은 비어 |8| 2014-05-17 목을수 83312
208095 천진암대성당건립위원회 회의(2014.12.15, 서울 논현동 한우리 한식당 ... 2014-12-17 박희찬 8330
209257 다시 아버지의 집으로 2015-07-17 이부영 8332
209563 스승님을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으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. 2015-09-13 주병순 8332
209988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15-12-06 주병순 8333
210271 노인네 2016-02-07 유재천 8330
210273 제1차 테마 성경피정 3/18-20 2016-02-07 오순절평화의수녀회 83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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