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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9454 씨 부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20-01-29 주병순 8140
219538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0-02-09 주병순 8140
220037 예수님께서는 되살아나셨고 여러분보다 먼저 갈릴래아로 가실 것입니다. 2020-04-11 주병순 8140
10832 이 사람아 이 사람아 .. 2000-05-13 홍성남 81318
25544 김성국 씨의 '이성의 문'을 두드리며 2001-10-22 지요하 81332
34157 악마를 직접 본 사람 있나요? 2002-05-28 김지선 81346
34160     [RE:34157] 치통은 다 나으셨나요? 2002-05-28 장정원 2505
34180        [RE:34160]허걱~ㆀ 』 2002-05-29 최미정 1948
44836 새신부님과 낡은 신부님. 2002-12-08 이정원 81310
46294 노무현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았다. 2003-01-04 이정원 81318
52266 엄정한 신부님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. 2003-05-16 박여향 81328
73144 103위 성인전 10, 聖 이광헌 (아우구스티노,1787~1839)완결편 |16| 2004-10-20 신성구 81317
84551 권태하님께 정식으로 사과 드립니다. |12| 2005-07-04 권기호 81318
99774 세계를 감동 시킨 사진 한 장과 글 |13| 2006-05-24 정정애 81318
99795     Re:세계를 감동 시킨 사진 한 장과 글 |4| 2006-05-24 신성구 2096
114858 제한을 완화한 이후 라틴어 미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다 |4| 2007-11-23 김신 8133
124075 왜 어떤 사람의 성모님은 맨날 울기만 하실까? |17| 2008-09-05 이인호 81318
124147     수 테 파 노 님 |3| 2008-09-07 유국현 1530
124149        Re:수 테 파 노 님 |13| 2008-09-07 안현신 1600
124089     어머니의 성심을 가엾게 여겨라 |2| 2008-09-06 장병찬 20310
135188 한국 천주교회의 지도자가 나서야 합니다 |4| 2009-05-27 방인권 81317
164941 '한 번 구역장은 영원한 구역장?' 2010-10-26 김중일 81310
164987     Re:좋은 지적 감사합니다. 2010-10-27 이성훈 33112
164991        Re:좋은 지적 감사합니다. 2010-10-27 김중일 2055
164950     구역장을 하지 않으려는 것은.... 2010-10-26 강귀덕 3676
164981        Re:참석해서 얻는게 있다면 2010-10-27 신성자 2723
167159 존프럼교(敎) 2010-12-06 장훈 8134
167178     현대의 종교를 실체적으로 풍자함 2010-12-06 김은자 1992
175244 좀 길지만...읽어보지 않으실래요? |15| 2011-05-12 김복희 81312
175252     Re:좀 길지만...읽어보지 않으실래요?-고맙습니다. |2| 2011-05-13 김인기 1768
199254 사당역에 새겨진 그 지우개 2013-07-10 박윤식 8130
199272     기억상실증... |3| 2013-07-11 이정임 1670
203529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생긴 것은 아니다 |1| 2014-01-21 김영훈 8138
208032 너희는 주님의 길을 곧게 내어라. 2014-12-07 주병순 8132
208334 내 아이가 무사한지 확인하는 방법 ^^ |1| 2015-01-24 강미영 8131
208990 부 정 |1| 2015-06-05 이부영 8131
209186 하느님은 성탄절(12.25)이 못마땅하실까 2015-07-05 변성재 8130
210878 6월에 아름다운 날 2016-06-22 김재욱 8130
214332 동성애합헌을 반대합니다 ! 13 - 안희정 지사, 도민들의 뜻 무겁게 ... 2018-02-12 하경희 8130
215001 삼성 해외로 나가고 싶으면 나가봐!! 2018-04-15 변성재 8132
215044 “남북 정상, ‘민간교류 보장, 제도화’ 선언해야” 2018-04-18 이바램 8131
215654 '하느님'과 '나의 하느님' 2018-07-02 유경록 8130
215908 세월호 선체조사위 ‘외력가능성’ 남긴채 종료 2018-08-04 이바램 81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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