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60096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다. |1| 2023-01-10 주병순 1820
160095 연중 제1주간 수요일 |3| 2023-01-10 조재형 7656
160094 새롭고 권위 |3| 2023-01-10 최원석 4153
160093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 2023-01-10 박영희 6321
160092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1,21ㄴ-28/연중 제1주간 화요일) |1| 2023-01-10 한택규 2201
160091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03 누구나 다 할 수 있 ... |2| 2023-01-10 박진순 2372
160090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2| 2023-01-10 김명준 3002
160089 사랑이신 하느님은 참 권위의 원천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_댓글을 달아주세 ... |1| 2023-01-10 최원석 5337
160088 하느님의 말씀 |2| 2023-01-10 김중애 5072
160087 살아 있음을 기뻐하라! |2| 2023-01-10 김중애 4382
16008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1.10) |2| 2023-01-10 김중애 7296
160085 매일미사/2023년 1월 10일[(녹) 연중 제1주간 화요일] 2023-01-10 김중애 1810
160084 긍정적인 생각과 부정적인 생각 |1| 2023-01-10 이경숙 7972
160083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서른 셋 2023-01-10 양상윤 3192
160082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107. 인간 편의 끊임없는 간청이 있어야 한 ... |1| 2023-01-10 장병찬 1950
160081 ★★★★★† 106. 하느님의 뜻과 인간의 뜻이 하나인 '피앗의 나라' /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1530
160080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- 십자가를 지고 칼바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3510
160079 † 13. 타락한 세상에 보내는 두 번째 메시지 [오상의 비오 신부, 사후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2200
160078 † 죄가 클수록 자비도 크다. 내 자비를 믿는 사람은 멸망하지 않을 것이다 ... |1| 2023-01-09 장병찬 2260
160077 김명준 형제님. 임완재 형제님... 다시 ..부탁해요.. 2023-01-09 최원석 4670
160076 성경은 인간의 지혜, 논리의 책이 아니다. (마르1,21-28) |1| 2023-01-09 김종업로마노 4301
160075 [연중 제1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허규 베네딕토 신부) |1| 2023-01-09 김종업로마노 3010
160074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표징 없는 가르침은 진리일 수 없다. |1| 2023-01-09 김글로리아7 5864
160073 연중 제1주간 화요일 |4| 2023-01-09 조재형 7548
160072 ■ 8. 굶주림과 유배의 판결 / 유다의 죄악에 대한 신탁[1] / 예레미 ... |1| 2023-01-09 박윤식 2770
160071 10 일(화) 연중 제1주간 화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 2023-01-09 김대군 2170
160070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께서는 하느님의 영이 당신 위로 내려오시는 것을 보셨다 ... |1| 2023-01-09 주병순 1821
160069 모든 대화를 푸는 만능 열쇠, "괜찮아?" - 윤경재 요셉 |1| 2023-01-09 윤경재 2871
160067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, 내 마음에 드는 아들이다. |1| 2023-01-09 최원석 3462
160066 세례는 은총의 선물이자 평생 과제이다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2| 2023-01-09 최원석 408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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