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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318 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 2015-07-28 주병순 9082
209317 성직중심주의와 미성숙한 평신도 2015-07-28 이부영 1,4011
209314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5-07-27 주병순 9472
209313 신앙은 신앙, 삶은 삶(대부분의 평신도들은 수동적) 2015-07-27 이부영 1,0860
209312 남한산성을 보면서.....[2015-07-26] |4| 2015-07-26 박관우 9000
209311 천주교 이바지 관례에 대해 |4| 2015-07-26 김희경 1,23710
209310 낯가림 2015-07-26 조용훈 1,0411
209309 인천 자유공원의 한낮 2015-07-26 유재천 1,3152
209308 말씀사진 ( 에페 4,3 ) 2015-07-26 황인선 7631
209307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5-07-26 주병순 7453
209306 교황과 일치해 ‘복음의 기쁨’ 전한다 2015-07-26 이부영 8511
209305 제4회 국악성가 캠프 2015-07-25 이기승 7980
209304 봉헌생활의 해 - 젊은이 피정 2015-07-25 김민경 9400
209302 교회와 사회 안에서 평신도 현실 2015-07-25 이부영 1,0020
209301 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 2015-07-25 주병순 7942
209300 편강한의원에서 광고 삭제하고 앞으로 심사숙고하여 광고 제작하겠다고 합니다. 2015-07-24 이광호 1,1132
209299 † 찬미 예수님! 박종철님을 위해 기도드립니다. 2015-07-24 김종업 1,0230
209297 말씀을 듣고 깨닫는 사람은 열매를 맺는다. 2015-07-24 주병순 1,0052
209296 충실한 평신도들은 여전히 부족하다 2015-07-24 이부영 9571
209295 편강한의원의 자극적 광고에 대한 사회적 의견을 모아 주세요 2015-07-24 이광호 7,2347
209292 너희에게는 하늘 나라의 신비를 아는 것이 허락되었지만, 저 사람들에게는 허 ... 2015-07-23 주병순 9353
209291 성관계! 친구들이 하니까 나도 해야 하는 걸까요? 2015-07-23 이광호 1,2543
209290 8월 15일, 聖母昇天 大祝日, 大韓民國 建國 전후에 로마 교황청의 역활 ... 2015-07-23 박희찬 1,1302
209289 모든 이를 위한 선택(폐쇄적이며 건강하지 못한 교회) 2015-07-23 이부영 1,1510
209287 파리피정 |1| 2015-07-22 김기환 1,0382
209286 그곳에 가고 싶어라 2015-07-22 강칠등 9230
209285 차이나 타운에서 짜장을 먹고... 2015-07-22 유재천 1,2191
209284 홀인원 2015-07-22 김정자 9761
209283 여인아, 왜 우느냐? 누구를 찾느냐? 2015-07-22 주병순 9123
209282 손희송(베네딕토) 주교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!! 2015-07-22 박관우 1,44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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