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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7139 금요일 복돈명가에서... |24| 2005-08-29 장정원 82327
114565 사랑하는 여인에게 보낸 한 순교자의 편지 |5| 2007-11-12 박여향 8236
131877 천주교 정의구현 전국사제단 |12| 2009-03-11 장흥래 82312
137756 신부님 다시 뵈올때 까지 |3| 2009-07-16 정규환 8233
167944 부모가 할아버지를 우습게 알면,자식도 부모를 개떡같이 안다. 2010-12-16 임덕래 8236
193922 ..헐~.. 스님이 성경을 해설하다니.. 2012-11-13 임동근 8230
200914 경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... |42| 2013-09-12 원명희 8230
201064     Re:경주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... 2013-09-18 최재미 1170
208368 구파발성당 청년 성가대 아리엘에서 반주자님을 모십니다. 2015-01-30 강신애 8230
209186 하느님은 성탄절(12.25)이 못마땅하실까 2015-07-05 변성재 8230
209263 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 2015-07-18 주병순 8232
209377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15-08-08 주병순 8231
209988 모든 사람이 하느님의 구원을 보리라. 2015-12-06 주병순 8233
215631 한국천주교회 창립 제 239주년(1779~2018) 제 40회(1979~2 ... 2018-06-27 박희찬 8232
216722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십시오! 2018-11-05 김철빈 8232
218756 등불은 등경 위에 놓아 들어오는 이들이 빛을 보게 한다. 2019-09-23 주병순 8231
219619 그 정도 발명품, 아직도 좌파 우파 타령 2020-02-19 변성재 8230
220130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20-04-25 주병순 8231
221935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내 사제들이 생명으로 충만하기를 바란다 (아들 ... |1| 2021-02-06 장병찬 8230
226985 그형제 딴다라스캔들신분상승 재벌정치 정신병에서 그런거군요 딴종교는 안그럽니 ... |1| 2023-01-20 이철주 8230
227103 02.01.수.'그들이 믿지 않는 것에 놀라셨다.'(마르 6, 6) |1| 2023-02-01 강칠등 8231
227374 시노달리타스 정신 2023-02-28 김영주 8233
20170 속아서...[14] 아들신부에게 아버지의 첫 고백 2001-05-08 이재경 8227
21355 ★ 생명... 그 고귀함에 대하여..!』 2001-06-20 최미정 82235
21475 제게 필요한 것... 2001-06-22 이재경 82220
23220 남종훈님과 함께.. 2001-08-02 송주현 82221
25544 김성국 씨의 '이성의 문'을 두드리며 2001-10-22 지요하 82232
28887 신부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??? 2002-01-21 조유스티나 8228
29306 처음오신 보좌신부님 2002-01-30 김선봉 82228
31099 펀글(서공석-교회의 쇄신,또 한번의 말잔치) 2002-03-19 김기조 82218
34066 성당에서 결혼식 이래서야 원!!!!! 2002-05-27 김향희 82223
34078     [RE:34066]시노드 게시판에.. 2002-05-27 곽일수 1842
34089     합당한 이유도 있습니다. 2002-05-27 이성훈 28021
34100     [RE:34066]말세에 진정한 믿음을 보겠느냐? 2002-05-28 김대포 188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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