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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9278 |
사랑과 생명의 인문학 5주년 기념 모임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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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1 |
이광호 |
836 | 0 |
209277 |
예수고난회 돈암동 수도회 소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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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0 |
이기승 |
1,864 | 0 |
209275 |
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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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0 |
주병순 |
705 | 2 |
209273 |
가난한 이들의 호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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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0 |
이부영 |
959 | 3 |
209271 |
“양 떼 흩어졌는데 찾는 이 없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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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9 |
이부영 |
911 | 2 |
209270 |
분명히 자비송을 3 시에 바친 적이 있고 저의 어머니는 지금도 계속 바치고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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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9 |
이상아 |
1,202 | 0 |
209268 |
말씀사진 ( 에페 2,14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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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9 |
황인선 |
853 | 2 |
209266 |
외제 승용차의 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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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9 |
유재천 |
1,210 | 0 |
209265 |
그들은 목자 없는 양들 같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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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9 |
주병순 |
1,227 | 2 |
209264 |
가난한 사람들, 교회가 편안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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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8 |
이부영 |
1,160 | 4 |
209263 |
예수님께서는 예언을 이루시려고, 당신을 다른 사람들에게 알리지 말라고 엄중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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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8 |
주병순 |
801 | 2 |
209262 |
■ 2015 가을 [다리살롱]과 할께 할 <다리스트>를 공개모집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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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7 |
우수민 |
851 | 0 |
209261 |
농심에서 광고를 즉시 중단했습니다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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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7 |
이광호 |
1,165 | 3 |
209260 |
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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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7 |
주병순 |
694 | 3 |
209257 |
다시 아버지의 집으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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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7 |
이부영 |
829 | 2 |
209256 |
장대 같은 비가 왔으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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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6 |
유재천 |
787 | 0 |
209254 |
듣기 성경 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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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6 |
전형진 |
774 | 0 |
209253 |
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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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6 |
주병순 |
933 | 2 |
209252 |
사제, 복음의 기쁨 전파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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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6 |
이부영 |
1,048 | 4 |
209248 |
어쩌다가 아버지의 집이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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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5 |
이부영 |
1,011 | 3 |
209247 |
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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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5 |
주병순 |
667 | 2 |
209246 |
한 세상 살어보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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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4 |
유재천 |
855 | 1 |
209244 |
☆ 삶에 지친 우리에게 힘을 주는 명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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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4 |
김동식 |
1,118 | 1 |
209242 |
심판 날에는 티로와 시돈과 소돔 땅이 너희보다 견디기 쉬울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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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4 |
주병순 |
829 | 2 |
209241 |
동성결혼 당신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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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4 |
최한샘 |
802 | 2 |
209240 |
허물어져 가는 아버지의 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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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4 |
이부영 |
1,044 | 1 |
209238 |
농심의 무개념 선정적 광고에 대한 사회적 견제를 부탁 드립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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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3 |
이광호 |
1,154 | 6 |
209234 |
어린이들은 종말에 대해 걱정하지 않는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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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3 |
변성재 |
740 | 0 |
209233 |
세속화 실태 비판적으로 바라봐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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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3 |
이부영 |
854 | 1 |
209232 |
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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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13 |
주병순 |
727 | 1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