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6135 내 이름이 족보에 있나? 2003-12-17 박근호 1,94112
6348 나를 지켜보는 사람 2004-01-26 황미숙 1,94115
8159 ♣10월 10일 야곱의 우물-하느님의 다른 이름 '사랑'♣ |6| 2004-10-10 조영숙 1,9418
1144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9.05) |1| 2017-09-05 김중애 1,9419
116847 가톨릭기본교리(13-4 교훈서) 2017-12-15 김중애 1,9410
117192 김웅렬신부(어떠한 일이 있어도 감사합시다) 2017-12-30 김중애 1,9412
120026 4.26."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.' -파주 올리베따 ... 2018-04-26 송문숙 1,9411
120418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승천 대축일)『 승천, ... |1| 2018-05-12 김동식 1,9412
12254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10) 2018-08-10 김중애 1,9418
124598 돈에 대한 잘못된 오해.. 2018-10-28 김중애 1,9410
125918 삶은 선물인가 짐인가? -기도가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2| 2018-12-12 김명준 1,94111
1289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11) 2019-04-11 김중애 1,9418
129417 언제나 감사하는 마음 |1| 2019-05-01 김중애 1,9412
130165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7주간 화요일)『제자들을 위 ... |1| 2019-06-03 김동식 1,9411
130616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19-06-25 주병순 1,9410
1405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9.04) 2020-09-04 김중애 1,9417
141613 10.23.너희는 왜 올바른 일을 스스로 판단하지 못하느냐?” - 양주 ... 2020-10-23 송문숙 1,9411
142266 하느님과 함께 하는 시간 2020-11-19 김중애 1,9411
152464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|8| 2022-01-23 조재형 1,94112
3560 홍수로 인해(4/16) 2002-04-15 노우진 1,94010
3616 얼굴 2002-04-27 김태범 1,9409
6722 기쁨을 주는 우정의 관계로 2004-03-24 박영희 1,94010
7838 ♣ 가을이 초대장과 함께 Bye~!! ♣ |23| 2004-08-31 조영숙 1,9409
117229 ♣ 1.1 월/ 주님의 축복 속에 내딛는 희망의 발걸음 - 기 프란치스코 ... |2| 2017-12-31 이영숙 1,9404
119275 2018년 3월 26일(이 여자를 그냥 놔두어라. 그리하여 내 장례 날을 ... 2018-03-26 김중애 1,9400
121170 연중 제10주간 금요일: 악의 유혹을 끊음 / 조욱현 토마스 신부 2018-06-15 강헌모 1,9400
123431 ■ 십자가 길은 영원한 생명의 길 / 성 십자가 현양 축일 |1| 2018-09-14 박윤식 1,9401
126677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공현 후 목요일)『 우리 ... |2| 2019-01-09 김동식 1,9401
12841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3.21) 2019-03-21 김중애 1,9405
128451 † 03월 22일 1분간의 매일묵상 - (하느님의 은총으로 지금의 내가 되 ... 2019-03-22 김동식 1,940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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