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700 |
하늘이 무너져내릴 때
|
2004-03-20 |
양승국 |
1,920 | 26 |
98435 |
사람이 빵만으로 살 수 있을까?
|
2015-08-03 |
유웅열 |
1,920 | 1 |
104487 |
▶지향 - 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 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베네딕도회)
|2|
|
2016-05-23 |
이진영 |
1,920 | 2 |
110188 |
♣ 2.19 주일/ 거룩한 사람이 된다는 것은 - 기 프란치스코 신부
|2|
|
2017-02-18 |
이영숙 |
1,920 | 3 |
111284 |
나는 아브라함이 태어나기 전부터 있었다(4/6) - 김우성비오신부
|
2017-04-06 |
신현민 |
1,920 | 1 |
115716 |
살레시오회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의 희망 한 스푼(오늘 우리에게는 주님의 불 ...
|
2017-10-26 |
김중애 |
1,920 | 0 |
118784 |
2018년 3월 6일(너희가 저마다 자기 형제들을 용서하지 않으면 아버지께 ...
|
2018-03-06 |
김중애 |
1,920 | 0 |
120421 |
■ 승천은 끝과 시작에서의 비움 / 주님 승천 대축일(홍보 주일) 나해
|
2018-05-13 |
박윤식 |
1,920 | 2 |
121189 |
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617) ‘18.6.16. 토 ...
|
2018-06-16 |
김명준 |
1,920 | 2 |
121890 |
■ 버팀목이신 그분 뜻 따라 복음 선포를 / 연중 제14주간 목요일
|1|
|
2018-07-12 |
박윤식 |
1,920 | 0 |
122479 |
8.7.주님을 믿으면 구원을 얻는다. -반영억 라파엘신부
|
2018-08-07 |
송문숙 |
1,920 | 2 |
125504 |
11.27.너희는 속는 일이 없도록 조심하여라 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...
|1|
|
2018-11-27 |
송문숙 |
1,920 | 2 |
125567 |
11.29.시련은 은총의 기회- 반영억 라파엘신부
|2|
|
2018-11-29 |
송문숙 |
1,920 | 5 |
130364 |
사랑과 ‘마음의 순수’ -사랑이 답이다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
|1|
|
2019-06-13 |
김명준 |
1,920 | 7 |
137702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수요일)『믿지 않 ...
|2|
|
2020-04-21 |
김동식 |
1,920 | 2 |
138928 |
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1주간 수요일)『올바른 ...
|2|
|
2020-06-16 |
김동식 |
1,920 | 1 |
140496 |
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
|10|
|
2020-09-02 |
조재형 |
1,920 | 14 |
140551 |
‘아멘. 오소서, 주 예수여!’ (묵시22:6-21)
|
2020-09-05 |
김종업 |
1,920 | 0 |
141165 |
10.3.그렇습니다. 아버지!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. ...
|
2020-10-03 |
송문숙 |
1,920 | 2 |
141301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9)
|
2020-10-09 |
김중애 |
1,920 | 5 |
14335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생존하려는(to be) 사람에겐 당신 ...
|2|
|
2021-01-02 |
김현아 |
1,920 | 6 |
144451 |
연중 제5주간 목요일
|8|
|
2021-02-10 |
조재형 |
1,920 | 11 |
146717 |
[부활 제6주간 화요일] 보호자께서 오시면 (요한16,5-11)
|
2021-05-11 |
김종업 |
1,920 | 0 |
150187 |
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를 꾸준히 할 때 일어나는 ...
|2|
|
2021-10-06 |
김백봉 |
1,920 | 5 |
152464 |
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
|8|
|
2022-01-23 |
조재형 |
1,920 | 12 |
2400 |
살 맛 나는 세상을 위하여(연중 10주 화)
|
2001-06-12 |
상지종 |
1,919 | 22 |
3290 |
우리가 표징이 되어야 한다
|
2002-02-20 |
상지종 |
1,919 | 11 |
3355 |
효자와 싸가지
|
2002-03-07 |
양승국 |
1,919 | 19 |
3366 |
단순한 믿음
|
2002-03-09 |
김태범 |
1,919 | 8 |
5106 |
친교의 삶을 산다는 것
|
2003-07-11 |
권영화 |
1,919 | 3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