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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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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17 |
박명옥 |
78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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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연을 넘어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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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20 |
노병규 |
52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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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림 시기는 자명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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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1-30 |
노병규 |
797 | 10 |
60722 |
빠드레 빤치또(2)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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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6 |
노병규 |
56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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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엔베니도스(Bienvenidos)! - 최강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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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0 |
노병규 |
61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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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으로의 초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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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24 |
김현아 |
804 | 10 |
61139 |
딱한 처지에 딱 한 사람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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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2 |
노병규 |
63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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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막을 걷어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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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3 |
노병규 |
738 | 10 |
61161 |
두루 다시는 분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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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3 |
이순정 |
50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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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사랑의 학교" - 1.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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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4 |
김명준 |
43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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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저가게 하시고....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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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5 |
이순정 |
64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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죽을죄를 지었어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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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08 |
노병규 |
60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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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월 15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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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15 |
노병규 |
69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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몸이 움직여야 마음도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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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0 |
노병규 |
67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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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미쳐야(狂) 미친다(及)" - 1.2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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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2 |
김명준 |
57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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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서묵상)믿음으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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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29 |
노병규 |
504 | 10 |
61754 |
우리도 악령과 다르지 않지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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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1-31 |
노병규 |
60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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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서묵상)영적인 마라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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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1 |
노병규 |
53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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연중 제5주간 - 만남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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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8 |
박명옥 |
74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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내조의 지팡이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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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09 |
유웅열 |
50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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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, 자비를 베푸소서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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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10 |
박명옥 |
73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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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지혜와 믿음" - 2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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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2-21 |
김명준 |
48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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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 (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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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4 |
김광자 |
55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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3월4일 야곱의 우물- 마르11,11-25 묵상/ 내 마음의 교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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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04 |
권수현 |
45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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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항구한 기도" - 3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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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17 |
김명준 |
57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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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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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1 |
김광자 |
67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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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 없이 사는 것보다는...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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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3 |
이순정 |
75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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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의 갈증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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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7 |
노병규 |
69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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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자렛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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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8 |
노병규 |
52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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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엾은 마음 - 송영진 모세 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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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3-29 |
노병규 |
904 | 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