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1036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10주일 나해 |4| 2018-06-10 박윤식 1,9073
122154 2018년 7월 23일(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 ... 2018-07-23 김중애 1,9070
124529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1| 2018-10-26 박윤식 1,9073
124912 ★ 주님! 저는 이런 영혼입니다 |1| 2018-11-08 장병찬 1,9070
125543 우선순위.. 2018-11-28 김중애 1,9070
126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를 받았다는 증거: 내가 하는 일 ... |3| 2019-01-12 김현아 1,9076
127694 인류멸망 주식회사 |1| 2019-02-19 이정임 1,9070
137430 고요한 마음 안에서 2020-04-09 김중애 1,9071
138636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10| 2020-05-31 조재형 1,90711
138799 매일 아침 새로운 행복이! 2020-06-09 김중애 1,9071
139613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20-07-20 김중애 1,9072
140743 지금 나의 신앙에 사각지대는 없는지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. 2020-09-13 강만연 1,9070
141141 하느님 사랑과 지혜의 신비 -기도와 회개, 경청과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10-02 김명준 1,9074
141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3) 2020-11-03 김중애 1,9075
14470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성령을 받으면 만남의 광장이 된다 |4| 2021-02-20 김현아 1,9075
154732 시에나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학자 기념일 |5| 2022-04-28 조재형 1,9075
155901 민족 공동체의 화해와 일치를 위하여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2022-06-25 최원석 1,9075
754 아! 어떻게 해야하죠? ....답을 찾았어! |5| 2006-05-16 유석 1,9072
4322 회오리바람 같은 촛불시위 2002-12-06 이풀잎 1,9069
7166 복 짓는 법 |2| 2004-06-02 박용귀 1,90617
110492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|7| 2017-03-04 조재형 1,9067
11388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17-08-14 최용호 1,9061
116924 12.19.♡♡♡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12-19 송문숙 1,9064
122078 김웅렬신부(겸손의 삶) 2018-07-19 김중애 1,9062
125782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2018-12-06 김중애 1,9062
128731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2019-04-02 김중애 1,9061
1382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16) 2020-05-16 김중애 1,9064
1388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『신앙 ... |2| 2020-06-10 김동식 1,9060
141057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(마태21,28-32) 2020-09-27 김종업 1,9060
146828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21-05-14 주병순 1,906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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