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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47335 [펌] cmc에서 수간호사가 되려면... 2003-01-27 이영미 8142
47349     ㅎㅎㅎㅎ, 개그다 개그 2003-01-27 김안드레아 19219
52266 엄정한 신부님으로부터 배울 것이 많다. 2003-05-16 박여향 81428
94719 한주의 시작은 일요일일까? 월요일일까? |1| 2006-02-02 노병규 8145
108677 왜 성당 사무실은 속지주의를 따지려 들까요 신부님이나 수녀님의 입장은 |2| 2007-02-14 김대형 8140
129850 꼴통(?)이라고 하든 말든 |28| 2009-01-23 권태하 81424
135334 추도미사가 유린되었습니다... |12| 2009-05-29 배지희 81425
135406     공무집행? 2009-05-30 김은자 811
137630 차라리 시인이나 소설가가 쓴 글이었다면.. |7| 2009-07-13 양명석 81426
137634     Re:주제한정 2009-07-13 이성훈 39933
138872 사랑계명을 잃은 사제단 [그리스도처럼 살아야 한다] |7| 2009-08-14 장이수 81410
138905     정진석 추기경님의 성모승천 메세지입니다. -정의에 대해... |3| 2009-08-15 배지희 15512
138902     본인은 사랑의 계명을 지키나요? |2| 2009-08-15 김훈 19010
138895     협량으로 큰 것을 재단하려는 위험에 대하여 2009-08-15 송동헌 1607
174919 빗물 머금은 꽃아그배나무 꽃 |2| 2011-04-30 배봉균 81410
178429 제발 미사올 때 차갖고오지맙시다. |4| 2011-08-08 한동진 8140
178436     Re:주차할 공간을 없애면 2011-08-08 신성자 2910
193922 ..헐~.. 스님이 성경을 해설하다니.. 2012-11-13 임동근 8140
202720 프란치스코 교황 권고문 |2| 2013-12-16 박승일 81412
207957 카톨릭동호회 밴드를 시작합니다 2014-11-20 이한수 8140
208502 말씀사진 ( 마르 1,13 ) 2015-02-22 황인선 8142
209968 2016년도 천주교 서울대교구 국악성가 우리소리합창단 신입단원 모집 2015-12-01 이기승 8141
210477 궁금합니다. 2016-03-27 송영숙 8141
210494 영화 동주를 보고 나서 2016-03-31 이광호 8142
210878 6월에 아름다운 날 2016-06-22 김재욱 8140
21104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6-07-24 주병순 8143
211435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6-09-28 손재수 8142
211756 (함께 생각) 쇄신은 절박함에서 2016-11-24 이부영 8141
215044 “남북 정상, ‘민간교류 보장, 제도화’ 선언해야” 2018-04-18 이바램 8141
215153 밀어닥치는 어린 죽음, 동물구조센터의 ‘잔인한 봄’ 2018-04-27 이바램 8140
215654 '하느님'과 '나의 하느님' 2018-07-02 유경록 8140
216912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8> (15,33-41) 2018-12-01 주수욱 8144
217111 예비신자 교리교육시 아동성추행 예방교육 부탁드립니다. |4| 2018-12-26 김철빈 8141
218732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그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2019-09-20 주병순 8141
219308 가경자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20-01-01 손재수 8142
219453 루가 복음대로 묵상하며 바치는 성모송 2020-01-29 신우창 8140
219454 씨 부리는 사람이 씨를 뿌리러 나갔다. 2020-01-29 주병순 81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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