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8456 기쁨이 없는 신앙생활... 2002-09-11 서미순 83110
42345 바티칸 원정대의 사진을 보고... 2002-11-01 김안드레아 83153
66554 용천참사에 대한 북한당국의 작태 2004-04-29 황명구 83114
81475 천주교 등촌동 성당 교육관 증축공사 건설회사 입찰공고 2005-04-16 조경현 8310
85622 성 야고보 사도 2005-07-25 양대동 8313
89847 모든 피조물은 하느님의 자녀가 나타나기를 간절히 기다리고 있습니다. 2005-10-25 양다성 8310
99774 세계를 감동 시킨 사진 한 장과 글 |13| 2006-05-24 정정애 83118
99795     Re:세계를 감동 시킨 사진 한 장과 글 |4| 2006-05-24 신성구 2146
106141 [음악감상]시끄러운 자게에는 이런 음악이...<펌> |1| 2006-11-17 신희상 8313
112337 [문제1]여러분 천사가 인간을 보고 부러워 하는것이 딱한가지 있답니다.(생 ... |28| 2007-07-26 이복자 8312
112369     정답자 발표 |3| 2007-07-27 이복자 2103
112375        비오 신부님의 마지막 미사 |1| 2007-07-27 권영옥 2100
130156 어머니, 내 어머니! 첫토요신심 미사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6| 2009-01-30 박명옥 8317
130169     '감곡' 강론,신심 = '방죽' 자극제? [내용 추가] |23| 2009-01-30 장이수 39211
139807 세속의 친소에서 벗어나 자유인이 됩시다. |31| 2009-09-08 양명석 83122
151796 사순 1주일 - 장이태(경환프란치스코)신부님 미사강론 동영상(명동성당) 2010-03-21 김건호 8311
159367 이스라엘 성지순례, 구경꾼에서 평화 위한 여행자로(담아온 글) 2010-08-06 장홍주 8314
159369     Re: 그리스도인의 성지순례 2010-08-06 장홍주 1113
164405 ... 심청전의 주제는 효'가 아니다... 2010-10-15 임동근 8313
164408     비틀어야 맛? 2010-10-15 이재익 2579
164409        아주 잘 비트셨군요,,, ㅋㅋ 2010-10-15 임동근 2111
167510 제발 성직자나 교회 비판 함부로 하지맙시다 2010-12-10 문병훈 83114
167565     Re:제발 성직자나 교회 비판 함부로 하지 맙시다 2010-12-11 정란희 4383
167557     Re:존경과 공경 2010-12-11 김용창 5128
167520     흔들리면서 2010-12-11 오소연 5235
176288 성공회 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 |115| 2011-06-11 김인기 8315
176296     Re:성공회 교회 통째로 가톨릭 개종 2011-06-11 문병훈 3742
176292 성당에 불을 질러 |6| 2011-06-11 조현탁 83125
176298     Re:성당에 불을 질러 2011-06-11 하경호 2683
176295     Re:성당에 불을 질러 |2| 2011-06-11 문병훈 37010
182712 기도학교 - 신령한 언어 기도 2011-12-05 한영구 8310
194298 명동성당 여형구 주임신부님께 사죄의 말씀드립니다.... |5| 2012-11-30 류태선 8310
202574 피아차 광장에서 원죄 없이 잉태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을 축하하시는 교황님 ... 2013-12-09 김정숙 8313
202684 ‘악마’처럼 보였던 그도 ‘사람’이었기에 |3| 2013-12-14 박창영 83116
202876 EWTN-TV 방송 청취 - 25일 새벽 5:30 성 베드로 대성당 성탄 ... |1| 2013-12-24 소순태 8312
204096 그래서 교황님이 좋습니다. |1| 2014-02-17 양명석 8316
205266 진도해 슬픔 말고도 우크라이나의 소식도 슬퍼 집니다. |2| 2014-04-20 김신웅 8316
206856 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 2014-07-28 주병순 8313
206934 (4) 세관이 아니다 여기는 아버지의 집이다 |1| 2014-08-07 이부영 8313
208038 태풍영향권 벗어난 타클로반 (아라우부대는 안전) |1| 2014-12-08 김신실 8313
209376 하느님과 무한 속도 2015-08-08 변성재 8310
209904 대합창의 감동 하모니, A Celebration of Christmas 2015-11-18 이현주 8310
210161 말씀사진 ( 이사 42,1 ) 2016-01-10 황인선 8312
124,730건 (578/4,158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