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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040 하느님은 왜 심판을 미루시는가? |1| 2015-06-13 이부영 1,0002
209039 마리아는 이 모든 일을 마음속에 간직하였다. 2015-06-13 주병순 6472
209038 남 수단의 부제품식 소개 드립니다. |1| 2015-06-13 정윤모 1,0304
209037 메르스의 관심 거리 2015-06-12 유재천 9590
209036 주임신부님 정말 애쓰셨는데 청담성당 리모델링 승인 무산 됐다네요. 2015-06-12 류태선 1,9394
209035 기 다 림 |1| 2015-06-12 이부영 8203
209034 예수님의 옆구리에서 피와 물이 흘러나왔다. 2015-06-12 주병순 9112
209033 유럽과 미국에서 보고있는 한국의 메르스 |2| 2015-06-11 박영진 1,10610
209032 노트르담 대성당에가서 미사참례하고...... |1| 2015-06-11 박영진 9793
209029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15-06-11 주병순 5752
209027 성령과 악령 2015-06-11 이부영 9782
209026 '경찰관이 알려주는 접촉사고후 사진 찍는법' 2015-06-10 박춘식 1,0462
209025 세계 28개국 수도원, 성모성지 등 순례 2015-06-10 김건정 1,7330
209023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. 2015-06-10 주병순 5282
209022 악령에게 사로잡혀 2015-06-10 이부영 7281
209020 “오죽했으면 그랬을까?” 2015-06-09 강칠등 1,0152
209019 ☞ 낭송 시- 『어느날의 커피 - 이해인』 |1| 2015-06-09 김동식 1,5276
209018 국악성가연구소 3분기 강좌안내 2015-06-09 이기승 8540
209017 악의 노예 2015-06-09 이부영 9931
209015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15-06-09 주병순 6242
209014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② 2015-06-08 유재천 9770
209013 온통 세상이 야단이다 |5| 2015-06-08 양명석 1,10910
209012 바보와 토끼의 이야기 2015-06-08 심현주 1,0230
209011 제207회(2015.06.06) 조국과 민족, 직장과 가정을 위한 천진암성 ... 2015-06-08 박희찬 6931
209010 서울, 정릉4동 성당 40명 외,부산 성지성당 꾸리아 130명, 수원 화성 ... 2015-06-08 박희찬 1,9911
209009 ★KBS 아침마당 목요특강★"가정이 행복입니다"(송영오 신부) 2015-06-08 조수연 1,1383
209008 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 제43차 학술회의 잠정 연기 안내 2015-06-08 박종렬 5850
209007 하느님과 인간의 우주론 차이 |1| 2015-06-08 변성재 6864
209006 빛의 자녀들 2015-06-08 이부영 7211
209005 행복하여라, 마음이 가난한 사람들! 2015-06-08 주병순 62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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