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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이신 주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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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2 |
노병규 |
55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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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독서묵상) 규정은 최소화, 자유는 최대화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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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5-26 |
노병규 |
47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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모든 것이 내 거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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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01 |
노병규 |
59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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완전의 의미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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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4 |
노병규 |
64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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참 자기를 살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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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5 |
노병규 |
60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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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없이 기쁘게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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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18 |
이순정 |
38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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단순 무식해서 용감합니다. 그리고 행복합니다.(묵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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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3 |
이정임 |
63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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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느님은 진정 나의 주님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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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3 |
노병규 |
62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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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반석(盤石) 위의 인생 집" - 6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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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3 |
김명준 |
53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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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숙한 믿음 - 김찬선(레오니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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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6-25 |
노병규 |
534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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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 대건 신부님의 도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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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5 |
노병규 |
54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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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성전 정화사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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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5 |
최규성 |
72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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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생목표의 중요함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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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5 |
최유미 |
62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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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9) - 갑작스런 아이의 죽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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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6 |
유웅열 |
42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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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혼은 가벼운 것을 사랑한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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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7 |
오미숙 |
53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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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영과 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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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7 |
최규성 |
580 | 10 |
| 65847 |
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순종 하는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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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8 |
최규성 |
38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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바쁜 삶도 욕심 탓입니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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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09 |
오미숙 |
49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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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천상 봉사의 배움터"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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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1 |
김명준 |
42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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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으로 회개치 않는 우리를 회초리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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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2 |
노병규 |
59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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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의 뜻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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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3 |
최규성 |
1,101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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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많이 가져서 그래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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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6 |
오미숙 |
50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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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야인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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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오미숙 |
520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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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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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이미경 |
778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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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안고가야할 불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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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8 |
최규성 |
52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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행과 불행의 경계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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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19 |
오미숙 |
52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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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앙적 식물인간 / 최강 스테파노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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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5 |
오미숙 |
503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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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희를 당신 소유로 삼아 주시길 바랍니다.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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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6 |
이순정 |
489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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떨기와 불떨기! [허윤석신부님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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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8 |
이순정 |
472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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나는 그분을 알고, 사랑하고, 믿는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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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7-29 |
노병규 |
572 | 1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