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267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세례를 받았다는 증거: 내가 하는 일 ... |3| 2019-01-12 김현아 1,9076
138636 교회의 어머니 복되신 동정 마리아 기념일 |10| 2020-05-31 조재형 1,90711
139613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20-07-20 김중애 1,9072
140743 지금 나의 신앙에 사각지대는 없는지 진지하게 한번 고민해봤으면 좋겠습니다. 2020-09-13 강만연 1,9070
141141 하느님 사랑과 지혜의 신비 -기도와 회개, 경청과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10-02 김명준 1,9074
141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3) 2020-11-03 김중애 1,9075
1526 뼈대 있는 집안!(성모탄신축일) 2000-09-08 오상선 1,90611
1527     [RE:1526]저도 그 족보에 실려있지요. 2000-09-09 양자환 1,8581
3529 자알 생겼다. 2002-04-09 문종운 1,9069
5608 언제쯤 한번 2003-10-03 양승국 1,90628
7083 이런 하느님을 믿지않는다. 2004-05-19 문종운 1,90613
110492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|7| 2017-03-04 조재형 1,9067
11388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17-08-14 최용호 1,9061
116924 12.19.♡♡♡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12-19 송문숙 1,9064
120632 어린이 하나를 내 이름으로 받아들이면 2018-05-22 최원석 1,9061
122078 김웅렬신부(겸손의 삶) 2018-07-19 김중애 1,9062
12265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.. 2018-08-15 김중애 1,9061
124932 2018년 11월 8일(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 ... 2018-11-08 김중애 1,9060
125782 세상을 바꾸는 작은 관심 2018-12-06 김중애 1,9062
128731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2019-04-02 김중애 1,9061
129101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주님 만찬 성목요일)『 제자들 ... |2| 2019-04-17 김동식 1,9061
130479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공범자들) 2019-06-19 김중애 1,9060
131523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18주간 월요일)『오천 명을 ... |2| 2019-08-04 김동식 1,9061
13881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)『신앙 ... |2| 2020-06-10 김동식 1,9060
141057 맏아들은 생각을 바꾸어 일하러 갔다 (마태21,28-32) 2020-09-27 김종업 1,9060
146578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2부 08 ‘거룩한 지향’은 하 ... |2| 2021-05-04 김은경 1,9061
146828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21-05-14 주병순 1,9060
2144 20 07 09 (목) 평화방송 미사 저의 죄의 상처가 새 생명을 받아 많 ... 2020-08-03 한영구 1,9060
1574 수영할 줄 아십니까? 2000-09-26 최요셉 1,90510
3535 참담한 심정(4/11) 2002-04-10 노우진 1,90513
3863 기다림의 사랑(연중16주) 2002-07-20 이중호 1,9051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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