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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5059 궁금-림파"라는세례명 |6| 2006-02-09 정미나 8091
96531 내 주변의 고마운 '눈물'들 속에서 |4| 2006-03-10 지요하 80918
96537     이런글 두번 다시 안보겠지 하고 게시판 접어두고 생업에 집중했는데 |16| 2006-03-10 양대동 56613
125204 루카 -1,34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? |16| 2008-09-26 이성훈 80918
187765 사제와 신부님 |2| 2012-05-30 박창영 8090
193627 복녀 에메리히가 본 예수님의 생애 |14| 2012-11-02 박재용 8090
202575 웃으시는 성모님: 김정숙님께 |5| 2013-12-09 김로사 8098
204557 재의 수요일을 지내며 |1| 2014-03-06 김영훈 80910
206034 누구나 살면서 어느 날 문득 2014-05-24 강칠등 8093
206517 신앙인아카데미 2014년 7월 강좌 안내입니다. 2014-06-16 신앙인아카데미 8090
208031 왜군과 전라 좌수군들 |1| 2014-12-07 유재천 8091
210210 기쁨 그리고 행복 2016-01-22 유재천 8091
211049 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 2016-07-24 주병순 8093
211752 궁금해서... 2016-11-23 김학천 8090
211909 교회는 청소년 해방 (학교 해방)을 선포 해야 합니다 2016-12-24 유경록 8090
215769 나의신앙 그뿌리를 찿아서 9편 2018-07-18 오완수 8091
216882 시복 시성 기도문 2018-11-27 이윤희 8093
217126 ◈2019년 서울성모병원내에서 열리는 새해 첫 피정 안내◈ 2018-12-28 이세호 8090
219654 ★★ [침해할 수 없는 고해 비밀](4) |1| 2020-02-22 장병찬 8090
221304 ★ 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"주님, 살려 주십시오!" (아들들아, 용 ... |2| 2020-11-23 장병찬 8090
227348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다. 2023-02-25 주병순 8090
227517 태어나면서부터 눈먼 사람이 가서 씻고 앞을 보게 되어 돌아왔다. 2023-03-19 주병순 8090
10798 스님이 동성고등학교로 간 까닭은? 2000-05-11 곽일수 80823
29200 주님의 때가 다가오고있습니다(토론토) 2002-01-29 가브리엘 80810
38594 수해와 호화사저, 존경받을 님은 없는가? 2002-09-13 김인식 80818
88823 멋진 신부님의 행동은... 2005-10-02 정근원 8080
111135 황금어장!! 논산훈련소 연무대성당 건립을 위하여 |1| 2007-05-26 이병렬 8083
126030 시국미사, 오체투지 순례 미사 강론 |18| 2008-10-17 김신 8088
126034     Re:시국미사, 오체투지 순례 미사 강론 |2| 2008-10-17 구본중 3125
133566 "당신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." |26| 2009-04-26 송동헌 80811
133589     Re:"잘 하셨습니다." |1| 2009-04-27 김지은 2049
167944 부모가 할아버지를 우습게 알면,자식도 부모를 개떡같이 안다. 2010-12-16 임덕래 8086
170712 사제들을 법정에..? 2011-01-31 박재용 80811
170743     Re:???? 2011-01-31 김초롱 3205
170749        왜??? 2011-02-01 김복희 2503
170745        부탁...^^ 2011-01-31 김복희 2702
170729     아래 세분의 답글 감사드립니다. 2011-01-31 박재용 4203
170722     Re:사제들을 법정에..? 2011-01-31 문권우 414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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