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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6779 성당의 상업화에 대해서~ 2014-07-16 임찬기 2,37317
224525 신부님 근황 2022-02-19 최성하 2,3722
225762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2022-08-27 주병순 2,3720
23116 삼각지성당 주임사제 교체 사실 공시바란다 2001-07-30 남종훈 2,3718
23128     [RE:23116] 남 종훈 님께 2001-07-30 베드로 65315
71722 신부님 안식년이 어떤 년인데 ! |14| 2004-09-26 조재형 2,37118
218258 한국천주교회 초대 주교 브뤼기에르 주교의 영성과 신앙 2 2019-07-08 오완수 2,3691
210496 [정보 공유]-'신종 소매치기사건' 2016-04-01 김동식 2,3680
220400 [신앙묵상 47]네 자신을 심판하거라 |4| 2020-06-21 양남하 2,3682
220519 신자들 앞에서 염수정 추기경님을 웃음거리로 만드는 노욕의 은퇴사제 |3| 2020-07-14 박주환 2,3688
53798 천주교와 기독교의 차이를 알려주세요 2003-06-21 김서현 2,3663
53801     [RE:53798] 2003-06-21 안은정 2146
53803     [RE:53798]그 사람들이 주로 하는 말 2003-06-21 정원경 1953
216729 명동성당 주임 신부님께 부탁 드립니다. 2018-11-05 류태선 2,3660
224519 한국천주교회 희망의 아이콘 최양업(토마스) 신부 선종 157주년 추모(10 ... 2022-02-17 박관우 2,3661
225163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22-05-24 주병순 2,3660
211828 (함께 생각) 신앙생활 중인 냉담자 2016-12-10 이부영 2,3651
213321 미디어 시대의 성교육 기초과정 10주 19차(김포 운양동 성당) 2017-09-08 이광호 2,3640
225878 신앙네비게이션 |7| 2022-09-14 양남하 2,3642
212994 2017년 7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2017-07-01 조경선 2,3630
225278 유일하게 한국군 부대가 직접 세운 포천성당을 순례하며 순교자 홍인 레오를 ... 2022-06-07 이용주 2,3623
225485 07.11.월.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."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 ... |1| 2022-07-11 강칠등 2,3621
12257 이런 사제가 있다 2000-07-12 조정제 2,36187
220497 [신앙묵상 50] 희망에 곰팡이 슬때 |2| 2020-07-12 양남하 2,3602
225302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2022-06-11 주병순 2,3600
171572 .. 송창식.. 2011-02-19 임동근 2,3593
212780 교황님, 냉담주의 얼음 심장 격파에 총동원령 ! 파티마 성지에서,,, 2017-05-19 박희찬 2,3591
225363 † 십자가의 고뇌 셋째 시간. 예수님의 다섯째~일곱째 말씀. 숨을 거두시다 ... |1| 2022-06-21 장병찬 2,3590
137007 사제자가 특정인을 저주하는 곳이 있습니다 |26| 2009-06-29 황인영 2,35817
137039     만일 예수님의 시대라면... |2| 2009-06-30 김영훈 41810
137030     그런데 도대체가 무슨 말입니까? 사제자라니... 2009-06-29 이효숙 4490
137028     자유게시판 애독자들은 잘 알고 계십니다. 2009-06-29 이효숙 4672
137020     Re:사제자가 특정인을 저주하는 곳이 있습니다 |14| 2009-06-29 김연형 72212
205013 굿 뉴스 |5| 2014-04-04 김정숙 2,35814
223521 [신앙묵상 122] 감정을 조금만 삭이세요 |2| 2021-09-19 양남하 2,3572
225735 ★★★† 하느님 뜻의 나라가 땅에도 오시리라는 것은 성삼위께서 영원으로부터 ... |1| 2022-08-21 장병찬 2,3550
210996 바티칸 개혁 칼 빼든 교황의 ‘외로운 투쟁’ |1| 2016-07-15 이부영 2,354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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