|
65852 |
바쁜 삶도 욕심 탓입니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7-09 |
오미숙 |
506 | 10 |
65907 |
"천상 봉사의 배움터"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
|
2011-07-11 |
김명준 |
451 | 10 |
65927 |
사랑으로 회개치 않는 우리를 회초리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7-12 |
노병규 |
607 | 10 |
65953 |
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하느님의 뜻
|1|
|
2011-07-13 |
최규성 |
1,122 | 10 |
66019 |
너는 많이 가져서 그래/ 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7-16 |
오미숙 |
518 | 10 |
66067 |
광야인/ 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7-18 |
오미숙 |
535 | 10 |
66073 |
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
|
2011-07-18 |
이미경 |
791 | 10 |
66075 |
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안고가야할 불안
|1|
|
2011-07-18 |
최규성 |
549 | 10 |
66097 |
행과 불행의 경계/ 최강 스테파노신부
|1|
|
2011-07-19 |
오미숙 |
538 | 10 |
66249 |
신앙적 식물인간 / 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7-25 |
오미숙 |
510 | 10 |
66284 |
저희를 당신 소유로 삼아 주시길 바랍니다.[허윤석신부님]
|
2011-07-26 |
이순정 |
501 | 10 |
66334 |
떨기와 불떨기! [허윤석신부님]
|1|
|
2011-07-28 |
이순정 |
483 | 10 |
66366 |
나는 그분을 알고, 사랑하고, 믿는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7-29 |
노병규 |
583 | 10 |
66478 |
바라는 대로 될 것이다 -반영억라파엘신부-
|
2011-08-03 |
김종업 |
501 | 10 |
66505 |
주님께서 원하시는 나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16,13-23)
|
2011-08-04 |
김종업 |
558 | 10 |
66526 |
세상을 떠난 친구의 메일 주소 / 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8-05 |
오미숙 |
513 | 10 |
66529 |
누구 아닌 내가 져야 할 십자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8-05 |
노병규 |
614 | 10 |
66558 |
욕심을 부리려면 -반영억신부- (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) (마태17,1- ...
|1|
|
2011-08-06 |
김종업 |
581 | 10 |
66598 |
사랑은 분별의 잣대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
|
2011-08-08 |
김명준 |
488 | 10 |
66613 |
예측 불가능한 하루/ 최강 스테파노신부
|1|
|
2011-08-09 |
오미숙 |
634 | 10 |
66621 |
하늘을 품는 낮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8-09 |
노병규 |
639 | 10 |
66656 |
그리스도의 향기를... / 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8-11 |
오미숙 |
609 | 10 |
66737 |
자존심과 믿음 - 송봉모 신부
|1|
|
2011-08-14 |
노병규 |
770 | 10 |
66951 |
마음이 깨끗하면 표정도 밝다 -반영억 라파엘 신부-(마태오23,23-26)
|
2011-08-23 |
김종업 |
661 | 10 |
66957 |
우리들의 타인에 대한 ‘충고’라는 것 / 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8-24 |
오미숙 |
611 | 10 |
67042 |
할 수 있는 것 먼저 하세요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5,14-30)
|
2011-08-27 |
김종업 |
499 | 10 |
67101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의 힘
|1|
|
2011-08-29 |
김혜진 |
638 | 10 |
67104 |
미안하다고 말하기 /최강 스테파노신부
|
2011-08-30 |
오미숙 |
608 | 10 |
67294 |
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늘로부터 오는 행복
|1|
|
2011-09-06 |
김혜진 |
591 | 10 |
67307 |
욕망과 희망 사이의 허망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
|
2011-09-07 |
노병규 |
689 | 10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