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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3566 "당신의 모든것을 알고 있다." |26| 2009-04-26 송동헌 82011
133589     Re:"잘 하셨습니다." |1| 2009-04-27 김지은 2059
140094 그렇게 울었나 보다 |6| 2009-09-16 김동식 82018
153411 우리 본당? 이제는 오로지 내 본당에서만 미사해야겠네요???? |1| 2010-04-27 배지희 82032
153511     Re:우리 본당? 이제는 오로지 내 본당에서만 미사해야겠네요???? 2010-04-29 박상태 2191
167510 제발 성직자나 교회 비판 함부로 하지맙시다 2010-12-10 문병훈 82014
167565     Re:제발 성직자나 교회 비판 함부로 하지 맙시다 2010-12-11 정란희 4343
167557     Re:존경과 공경 2010-12-11 김용창 5058
167520     흔들리면서 2010-12-11 오소연 5175
177732 사진 올리기 4주년 기념 15 - 시원한 분수 사진 모음 |4| 2011-07-21 배봉균 8200
184556 (▶◀)서울대교구 이영춘(세례자요한, 52세, 89년 서품) 신부님 선종 |5| 2012-02-03 안현신 8200
193656 알래스카 디날리(Denali) 국립공원의 곰, 무스, 맬러뮤트 |4| 2012-11-03 배봉균 8200
193663     Re:이런게 않보인다? |2| 2012-11-03 강칠등 1420
198258 가톨릭 신학교, 사제 양성 기관에서 벗어나야 |8| 2013-05-27 이석균 8200
198299     한편으로는 긍정합니다만, 글쎄요... |1| 2013-05-30 김영훈 1780
202720 프란치스코 교황 권고문 |2| 2013-12-16 박승일 82012
205195 사람의 아들은 성경에 기록된 대로 떠나간다. 그러나 불행하여라, 사람의 아 ... |1| 2014-04-16 주병순 8203
207090 벌초는 금초로 불러야 2014-08-25 목을수 8200
20881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5-04-27 주병순 8204
209046 미혼부 책임법의 법적 강제력 강화를 위한 제안-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32차 ... 2015-06-14 이광호 8202
209067 하느님의 말씀으로 살리라 2015-06-18 이부영 8201
209201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5-07-07 주병순 8203
209558 노인의 날 이야기 2 2015-09-12 이돈희 8200
210041 다윗의 자손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족보 2015-12-17 주병순 8202
210983 자신의 길 2016-07-11 변성재 8200
211909 교회는 청소년 해방 (학교 해방)을 선포 해야 합니다 2016-12-24 유경록 8200
215052 시리아 '독가스 공격' , 현지 주민은 모르는 얘기? 2018-04-19 이바램 8200
215654 '하느님'과 '나의 하느님' 2018-07-02 유경록 8200
215671 만나면 행복해지는 사람 2018-07-05 이부영 8200
215937 왠지 비호감인 사람들이 자주 쓰는 말들 / 전문가가 말하는 소통의 기술 2018-08-07 강칠등 8200
216840 활주로 2018-11-20 변성재 8200
216912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68> (15,33-41) 2018-12-01 주수욱 8204
217208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. 2019-01-02 주병순 8200
218830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2019-10-06 주병순 8200
21889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9-10-18 주병순 8200
219234 그레고리오성가 라틴어 미사 2019-12-19 남영경 8200
219538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2020-02-09 주병순 82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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