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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흐르는 물이 고이면 썩어져 가듯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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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5 |
김현 |
1,121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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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활의 아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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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5 |
노병규 |
90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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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어느 초등학교 K선생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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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5 |
원두식 |
2,613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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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어느 어미가 아들에게 쓴 편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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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4 |
김현 |
2,51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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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께 사는 세상이 아름답습니다, 당신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습니다. 2편 /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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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4 |
이근욱 |
718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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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치인의 유머!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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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4 |
윤기열 |
791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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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 따뜻한 편지-『세탁소의 사과문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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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4 |
김동식 |
970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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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랑은 소유가 아니라 지켜 주는 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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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4 |
강헌모 |
72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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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런데도 그분이 나를 용서해주었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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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4 |
노병규 |
82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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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아픈마음 풀어주기 / 함께 산다는 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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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4 |
원두식 |
1,75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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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 ♧ 가슴에 남아있는 사람 ♧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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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4 |
김동식 |
93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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Good Friday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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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4 |
김학선 |
73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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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 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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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4 |
강태원 |
837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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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우리 가슴속에 두갈래 인연이 존재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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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4 |
김현 |
771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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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주님 만찬 성목요일" - 심한구 베드로 신부님 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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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3 |
박춘식 |
84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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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부활절 달걀과 토끼의 유래 이야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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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3 |
김현 |
4,043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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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人生의 세 가지 싸움.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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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3 |
김동식 |
2,591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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☞ 교훈 글- 『아끼다가 똥 된다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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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3 |
김동식 |
2,61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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십자가를 줄이고 싶은 유혹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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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3 |
강헌모 |
2,499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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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와도 같은 우리네 삶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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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3 |
강헌모 |
859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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▷ 봄은 비밀입니다. * 4월의 시 / 이해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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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3 |
원두식 |
2,590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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식모라고 불리워진 그 소녀..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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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3 |
강태원 |
2,53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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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나는 나의 삶이 아름답다고 생각 할것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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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3 |
김현 |
1,2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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♠ 따뜻한 편지-『한 걸음 한 걸음 꿈을 이루기 위해』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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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2 |
김동식 |
801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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섭지코지 (성산읍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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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2 |
유재천 |
1,09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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※ 좋은 기회는 기다리지 않는다!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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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2 |
김동식 |
95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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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움을 부르는 커피 한 , 외 1편 / 이채시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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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2 |
이근욱 |
799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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- 터전의 고마움을 느끼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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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2 |
김영완 |
786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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♣ 엄마들도 미처 알지 못했던 아이들의 속마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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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2 |
김현 |
2,508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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4월의 시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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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4-02 |
강헌모 |
877 | 1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