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6888 어떤 이는 가난과 싸우고 어떤 이는 재물과 싸운다 |2| 2020-02-11 김현 8392
99272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하느님의 뜻 /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... |1| 2021-03-10 장병찬 8390
99274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성서는 하느님의 백성을 위한 것이니, 이 백 ... |1| 2021-03-11 장병찬 8390
100259 † 동정마리아. 제24일 : 가난한 유배자 신세로 이국땅으로 떠나시는 아기 ... |1| 2021-10-26 장병찬 8390
100526 † 모든 이를 위해 기도하고 보속함으로써, 모든 이에 대한 하느님의 사랑을 ... |1| 2022-01-21 장병찬 8390
101285 ★★★† 영혼의 우선적인 과제는 자기 자신의 뜻을 죽이는 것 - [천상의 ... |1| 2022-08-23 장병찬 8390
101462 ★★★† 제8일 - 인류의 운명을 위험에서 구할 임무를 받으신 하느님 뜻의 ... |1| 2022-10-10 장병찬 8390
41983 ♡ 성모 엄마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 2009-02-15 박명옥 8383
41984     Re:♡ 성모 엄마!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2009-02-15 박명옥 2203
54488 참 좋은 마음의 길동무 |2| 2010-08-27 조용안 8384
70298 북미 인디언의 노래 |4| 2012-05-05 김영식 8388
74487 가슴 따뜻한 이야기 |3| 2012-12-15 노병규 8389
82059 창덕궁의 5월 (정원과 꽃) |3| 2014-05-20 유재천 8382
82302 가톨릭바리스타 실기시험 (2014.6.21) |1| 2014-06-23 황현옥 8380
83653 ☆감동의 선물로...Fr.전동기 유스티노 2015-01-11 이미경 8385
84142 마음의 방을 닦습니다 |2| 2015-03-08 강헌모 8380
85363 여기는 기적이란 걸 팔지 않는단다 |2| 2015-07-27 강헌모 8382
85714 ♠ 필리핀을 감동시킨 한국인./ |1| 2015-09-09 김동식 8385
85767 돌고래호 침몰사고 기록 2015-09-14 유재천 8381
85863 [감동실화] 엄마의 걸음마 |1| 2015-09-25 김현 8387
85934 미소로 시작하는 아침 2015-10-04 김현 8380
86091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모습』 |1| 2015-10-22 김동식 8383
86404 범인을 체포할 때에 |1| 2015-11-30 김근식 8384
86510 행복한 크리스마스 |3| 2015-12-13 유재천 8382
86845 일하는 손이 가장 아름답습니다 |2| 2016-01-29 김현 8382
88974 또 한 해가 저물어갑니다, 등 8편 / 이채시인 2016-11-29 이근욱 8380
89464 ★ 나의 삶이 맑고 투명한 수채화였으면 |4| 2017-02-23 강헌모 8384
89694 우리들의 삶에서 절실함이 없을 때....... 2017-04-01 유웅열 8380
89727 호사를 누리는 시간 |1| 2017-04-06 강헌모 8380
93401 너무 늦게 깨달아버린 인생의 15가지 2018-08-28 김현 8380
93460 가을 같은 인생 |1| 2018-09-07 강헌모 838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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