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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7060 보내고, 또 맞이하면서!!! |1| 2018-12-21 박윤식 8131
217230 문의합니다: 주님공현대축일 성무일도에 대해서 2019-01-05 강혜경 8130
222524 05.06.목."너희는 내 사랑안에 머물러라."(요한 15, 9) 2021-05-06 강칠등 8130
227245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. 2023-02-15 주병순 8130
17593 너무 괜찮은 글이라..[펌] 2001-02-11 정베드로 81218
24889 은근~산의 토깽이♥~ 2001-10-04 이경선 81227
24893     [RE:24889] 2001-10-04 정순옥 1815
34008 정윤희님! 감사합니다.정윤희님 만보십시요.. 2002-05-26 구본중 81246
34010     [RE:34008] 2002-05-26 정윤희 31716
34011        [RE:34010]건널수 없는강 (내용없음) 2002-05-26 박요한 1795
34014        [RE:34010]건널 수 없는 강 2002-05-26 김강홍 2535
34013     [RE:34008]형제님 2002-05-26 김강홍 28919
34066 성당에서 결혼식 이래서야 원!!!!! 2002-05-27 김향희 81223
34078     [RE:34066]시노드 게시판에.. 2002-05-27 곽일수 1832
34089     합당한 이유도 있습니다. 2002-05-27 이성훈 27921
34100     [RE:34066]말세에 진정한 믿음을 보겠느냐? 2002-05-28 김대포 1870
38450 성모병원-그냥 웃고 말자 2002-09-11 김성호 81215
88823 멋진 신부님의 행동은... 2005-10-02 정근원 8120
95059 궁금-림파"라는세례명 |6| 2006-02-09 정미나 8121
116187 유제혁님, 김현묵님 부탁드려도 될까요? |24| 2008-01-09 황중호 8127
116203     Re:유제혁님, 김현묵님 부탁드려도 될까요? |55| 2008-01-09 유제혁 5681
116216        Re: 황중호 신부님의 실체 변화의 뜻에 대한 명확한 설명에 감사드림 2008-01-10 박여향 1952
116215        Re:침묵의 선택은 또다른 은총의 모습입니다. |9| 2008-01-10 이성훈 2702
125204 루카 -1,34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겠습니까? |16| 2008-09-26 이성훈 81218
157176 김문수 경기지사 나온 흘러간 신문 기사 한 번 보실래요? 2010-07-06 김선기 81215
157208     권력에 맛들인 사람,,,,, 2010-07-06 장세곤 19510
157193     Re:김문수 경기지사 나온 흘러간 신문 기사 한 번 보실래요? 2010-07-06 최종하 2963
157202        흘러간 신문(4년전) 이야기 인데...그냥 보시지요. 2010-07-06 김주식 2864
157191     김문수 모세님을 위해 기도 드립니다. 2010-07-06 정유경 2884
157183     권력은 오만과 욕심이 가득한 그릇 2010-07-06 문병훈 35725
174836 지식채널e 철거민 2011-04-28 김경선 8125
174841     KBS 스페셜 / 욕망과 혼돈의 기록 도쿄 1991년 2011-04-28 김경선 1,7493
198258 가톨릭 신학교, 사제 양성 기관에서 벗어나야 |8| 2013-05-27 이석균 8120
198299     한편으로는 긍정합니다만, 글쎄요... |1| 2013-05-30 김영훈 1730
208760 중국에도 성당이 있나요? 2015-04-14 강희경 8120
217161 유튜브에서 성경을 강의하시는 세 분 신부님 감사드립니다. 2018-12-29 김남희 8121
217225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9-01-03 주병순 8120
219293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19-12-29 주병순 8120
21930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9-12-31 주병순 8120
221376 비정상 교회 (예수님의 제자로 만들어...) |1| 2020-12-04 유경록 8120
221788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세례의 은혜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가톨릭출 ... |1| 2021-01-20 장병찬 8120
223671 10.12.화."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”(루 ... |1| 2021-10-12 강칠등 8121
223871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 ... 2021-11-13 주병순 8120
223963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 ... |1| 2021-11-27 장병찬 8120
226076 "네" 2022-10-07 신윤식 8121
8963 박신부님을 기억하는 분들에게(많이읽어주세요) 2000-03-02 정혜란 81134
19957 제가 천주교인인 사실에 감사합니다. 2001-04-29 권종하 81118
20170 속아서...[14] 아들신부에게 아버지의 첫 고백 2001-05-08 이재경 81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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