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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147 "성직자의 길, 스스로 일찍 포기하지 않기를..." |6| 2007-03-07 지요하 80810
193656 알래스카 디날리(Denali) 국립공원의 곰, 무스, 맬러뮤트 |4| 2012-11-03 배봉균 8080
193663     Re:이런게 않보인다? |2| 2012-11-03 강칠등 1380
202518 고 넬슨 만델라 전 대통령에게 전하는 교황님의 조의문 |2| 2013-12-06 김정숙 8087
202684 ‘악마’처럼 보였던 그도 ‘사람’이었기에 |3| 2013-12-14 박창영 80816
202860 헌 신짝이 되어버린 사색(思索) |5| 2013-12-24 김동식 80821
202875     평신도는 필요조건인 것이지, 결코 충분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. |2| 2013-12-24 소순태 3661
203906 성모신심의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2014-02-07 이영자 8080
203922     Re:성모신심에 대하여 알고싶습니다 |1| 2014-02-08 소순태 3502
203911     ■ 레지오 단원이 생각해야 할 성모님의 마음 |1| 2014-02-07 박윤식 5282
204456 산넘어 남촌에는 누가 살까~~ ?! |2| 2014-03-01 배봉균 8083
207687 절두산 성지에서 생긴일 |2| 2014-10-10 박영진 8089
208562 살인 극 |1| 2015-03-04 유재천 8082
208593 고통받을때 드리는 기도 |1| 2015-03-08 박종구 8082
208684 허브 동산 2015-03-31 유재천 8080
208701 섭지코지 (성산동) 2015-04-03 유재천 8080
208862 말씀사진 ( 1요한 4,8 ) 2015-05-10 황인선 8088
209377 믿음이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. 2015-08-08 주병순 8081
214821 <주베드로 신부와 함께 공부하는 마르코복음서 34> (8,31-33;9,3 ... 2018-03-31 주수욱 8082
217060 보내고, 또 맞이하면서!!! |1| 2018-12-21 박윤식 8081
217225 보라, 하느님의 어린양이시다. 2019-01-03 주병순 8080
217230 문의합니다: 주님공현대축일 성무일도에 대해서 2019-01-05 강혜경 8080
219293 아기와 그 어머니를 데리고 이집트로 피신하여라. 2019-12-29 주병순 8080
219301 말씀이 사람이 되셨다. 2019-12-31 주병순 8080
219305 목자들은 마리아와 요셉과 아기를 찾아냈다. 여드레 뒤 그 아기는 이름을 예 ... 2020-01-01 주병순 8080
219721 신랑을 빼앗길 때에 그들도 단식할 것이다. 2020-02-28 주병순 8080
221363 2020년 12월 '대림시기' 전례력 바탕화면 2020-12-01 강칠등 8082
221679 황소가 가슴을 들이받는 충격쯤이어야 췌장이 전부 손상된다 2021-01-09 함만식 8084
223952 † 예수 수난 제16시간 (오전 8시 - 9시) 다시 빌라도 앞에 서신 예 ... |1| 2021-11-25 장병찬 8080
223963 † 예수 수난 제18시간 (오전 10시 - 11시) 십자가를 지고 칼바리아 ... |1| 2021-11-27 장병찬 8080
224023 세례자 요한보다 더 큰 인물을 나오지 않았다. 2021-12-09 주병순 8080
224217 01.14.금."어느 쪽이 더 쉬우냐?"(마르 2, 9) |1| 2022-01-14 강칠등 8081
227173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2023-02-08 주병순 8081
27610 귀신.악령의 실제 2001-12-16 정봉옥 807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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