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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889 독일의 저명한 피터 노이너 신부님(Peter Neuner, 前 Muench ... 2015-11-14 박희찬 1,4852
20988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,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 ... 2015-11-14 주병순 9982
209887 이런 사람 좋지요 |2| 2015-11-13 강칠등 1,1141
209886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. 2015-11-13 주병순 9962
209885 앞장서는 이의 힘 2015-11-13 유재천 7743
209881 * 독서사목 / 김민수신부 * (펌) |1| 2015-11-12 이현철 1,1161
209879 하느님 나라는 너희 가운데에 있다. 2015-11-12 주병순 8042
209877 2016 WYD 살레시오청년순례단 참가자를 모집합니다! 2015-11-11 강훈 8520
209875 린다의 용서기도문 2015-11-11 박종구 8401
209874 늙어서 꼭 하지 말아야 할 일 |1| 2015-11-11 김종업 1,36814
209873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? 2015-11-11 주병순 6993
209872 교회.. 2015-11-10 김태륜 7531
209871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2015-11-10 주병순 9523
209870 * 서울 마르코니회(가톨릭 HAM) 월례회 겸 성지순례 * (11/14) ... 2015-11-09 이현철 8000
209869 내적포기 2015-11-09 최명규 9570
209868 생활 수준의 변화 2015-11-09 유재천 8011
209867 연옥 영혼을 위한 십자가의 길 2015-11-09 이황희 3,6401
209865 국악성가연구소 소식 2015-11-09 이기승 6720
209863 ‘검은 사제들(The Priests)’이란 영화를 보고서 |2| 2015-11-09 박윤식 1,3713
209862 각종범죄 2015-11-09 김종율 6740
209861 '평생두고두고 읽어도 너무 좋은글' 2015-11-09 김종업 1,1980
209860 예수님께서 성전이라고 하신 것은 당신 몸을 두고 하신 말씀이었다. 2015-11-09 주병순 5872
209857 말씀사진 ( 1열왕 17,10 ) 2015-11-08 황인선 6761
209856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15-11-08 주병순 7114
209854 가을은 분명 있지요. 2015-11-07 유재천 6840
209852 11/2일 제 할아버지가 돌아가셨습니다 2015-11-07 김재환 8160
209851 그릇 필요하신분 연락바랍니다. 2015-11-07 임형일 6800
209850 너희가 불의한 재물을 다루는 데에 성실하지 못하면, 누가 너희에게 참된 것 ... 2015-11-07 주병순 6973
209849 ...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... 2015-11-07 임동근 9630
209847 의정부 용현동 성당 사목위원 성지순례 2015-11-06 김재욱 682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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