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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82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5-04-29 주병순 6332
208819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04-28 손재수 7512
208818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04-28 손재수 6140
208817 천주교서울대교구 국악성가우리소리합창단 신입단원 추가모집 2015-04-28 이기승 6060
20881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5-04-28 주병순 6203
208815 서울대교구 장애인들 차별과 서러움 그러나 대전교구와 많은 비교가 된다 |1| 2015-04-28 박종태 1,2046
208814 네팔의 형편과 지진 2015-04-28 유재천 1,0072
20881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5-04-27 주병순 8164
208811 가정의달 선물 풍기홍삼을 소개합니다. 2015-04-27 신은주 7730
208810 신부님이 될거지? 아니요~ |1| 2015-04-27 김신실 1,1892
208882     Re:신부님이 될거지? 아니요~ |1| 2015-05-15 이용목 4502
208809 착한 목자 권일신 주교가 용문사에 간 까닭은? 2015-04-27 박희찬 1,4164
208808 네팔에 지진, 2천명 사망 2015-04-26 유재천 1,1620
208807 참회와 속죄의 성당, 평화의 문(봉안당) 예약 접수 2015-04-26 민족화해센터 1,9780
208805 서울, 석촌동성당 초등부 81명(박민재 보좌신부), 천진암성지순례(2015 ... 2015-04-26 박희찬 1,4393
208804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15-04-26 주병순 8273
208803 말씀사진 ( 1요한 3,1 ) 2015-04-26 황인선 7002
208802 출세 출세 찾다.. 2015-04-25 변성재 6990
208801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5-04-25 주병순 5754
208800 연옥과 지옥에 대한 단상 2015-04-25 변성재 8770
208798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5-04-24 주병순 6172
208797 창경궁의 꽃길 2015-04-24 유재천 1,1931
208794 격암유록은 사이비란 증거를 하나 보탠다 (성경까지 베껴댄 사이비 예언서 ' ... 2015-04-23 변성재 1,2950
20879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5-04-23 주병순 7302
208791 제목: FW: FW: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 ...널리 알려 주세요 |4| 2015-04-23 안성철 1,09913
208790 2015년의 봄 2015-04-22 유재천 7131
208789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15-04-22 주병순 5952
208788 물 한 병이면 족하다. |3| 2015-04-21 양명석 91110
208787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5-04-21 주병순 6443
208786 영종성당에서 지나온 100년 세월을 모으고 있습니다. 2015-04-20 민영덕 1,4960
20878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5-04-20 주병순 856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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