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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51572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4| 2021-12-13 조재형 1,89810
2182 20 08 31 (월) 평화방송 미사 기도의 창의 색깔을 바꾸어 가며 침의 ... 2020-10-30 한영구 1,8980
1574 수영할 줄 아십니까? 2000-09-26 최요셉 1,89710
2693 고스톱을 치다가 2001-08-26 양승국 1,89711
3535 참담한 심정(4/11) 2002-04-10 노우진 1,89713
5638 묵주기도 2003-10-08 이정흔 1,8977
6089 복음산책 (대림2주간 화요일) 2003-12-09 박상대 1,89717
1068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 2016년 9월 25일). 2016-09-23 강점수 1,8973
114385 ♣ 9.2 토/ 하느님의 충실한 동반자가 되는 기쁨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2017-09-01 이영숙 1,8976
116949 12.20.강론."은총이 가득한 이"- 파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아오스딩신부 ... |1| 2017-12-20 송문숙 1,8971
118361 ♣ 2.17 토/ 자비의 땅으로 가는 다리를 놓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8-02-16 이영숙 1,8975
118736 가톨릭기본교리( 27-3 최초의 영세자 이승훈) 2018-03-04 김중애 1,8970
119685 ♥이스 보셋이 죽다(사무엘 하 4,1-12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8-04-13 장기순 1,8971
1206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목요일)『 마실 ... |2| 2018-05-23 김동식 1,8971
121058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잘못에대한지적(指摘) |2| 2018-06-11 김리다 1,8971
121681 7.5."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7-05 송문숙 1,8972
121853 이미 지나가 버린 것에 집착하지 말라. 2018-07-10 김중애 1,8970
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6) |1| 2018-07-16 김중애 1,8977
122477 ■ 늘 가까이에서 불러주시는 그분을 /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|1| 2018-08-07 박윤식 1,8972
122495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예레31,1-7) 2018-08-08 김종업 1,8970
124063 소명을 받은 사람. 2018-10-07 김중애 1,8971
12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6) 2018-10-16 김중애 1,8973
124318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 |1| 2018-10-17 최원석 1,8972
125133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32주간 목요일)『 하 ... |2| 2018-11-14 김동식 1,8971
126847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|3| 2019-01-17 최원석 1,8972
127105 연중 제3주일 |10| 2019-01-27 조재형 1,89712
127160 조금 전 신부님 묵상글을 읽고서 |1| 2019-01-29 강만연 1,8972
1275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 ... |2| 2019-02-13 김동식 1,8972
129535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2019-05-07 김중애 1,8971
129706 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.37 2019-05-15 김중애 1,897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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