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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정부교구 봉일천성당 화재로 절반 소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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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03 |
임옥분 |
8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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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을 그리고 바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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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-09-14 |
이진숙 |
827 | 1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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배봉균 요아킴 교수님 회갑연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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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5 |
지요하 |
827 | 2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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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Re:배봉균 요아킴 교수님 회갑연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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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5-05 |
정정애 |
254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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귀에익은 러시아 음악...하늘색 풍선,백학 등18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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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6-07-28 |
박영호 |
8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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왜 성당 사무실은 속지주의를 따지려 들까요 신부님이나 수녀님의 입장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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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2-14 |
김대형 |
8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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과달루페(멕시코)-성모님 발현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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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07-23 |
이복자 |
8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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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한을 완화한 이후 라틴어 미사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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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7-11-23 |
김신 |
8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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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제혁님, 김현묵님 부탁드려도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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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9 |
황중호 |
827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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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유제혁님, 김현묵님 부탁드려도 될까요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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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09 |
유제혁 |
63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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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황중호 신부님의 실체 변화의 뜻에 대한 명확한 설명에 감사드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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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0 |
박여향 |
19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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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침묵의 선택은 또다른 은총의 모습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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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1-10 |
이성훈 |
27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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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점수 세레자 요한 형제님의 영명축일을 축하드립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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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6-24 |
노병규 |
827 | 1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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문경X씨가 눈엣가시로 여기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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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신희상 |
82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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"깡패 똘마니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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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8-09-11 |
유재범 |
449 | 2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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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 택시에서도 해서는 안되는 말을 왜 여기서 하나?>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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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9 |
정진 |
827 | 3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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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답글을 누른다는 것이 그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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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5-29 |
신성자 |
263 | 9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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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의자도 자살하면 성자(聖者)가 되는 나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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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양태석 |
827 | 1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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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노무현이 자살이면 박정희는 술판 횡사냐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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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정원은 |
236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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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목이 말이 안되네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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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김영아 |
13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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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ㅋ 말되는 말만 하고 사는 세상인가요~뭐~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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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정원은 |
9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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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정하시면 됐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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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김영아 |
92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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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참으로 무서운 세상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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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박난서 |
357 | 2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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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천주교회에 대단히 실망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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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인종환 |
827 | 2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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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상상해봅니다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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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정원은 |
139 | 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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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명만 살아있어도 절망하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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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배지희 |
12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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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한국천주교회에 대단히 실망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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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강수열 |
149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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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제가 이해하는 실망내역서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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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신성자 |
215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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삭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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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지현정 |
437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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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 댓글까지 읽고나니 생각나는 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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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4 |
이효숙 |
150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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별로 관심가지지 않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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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김은자 |
176 | 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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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한국천주교회에 대단히 실망입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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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03 |
양명석 |
504 | 1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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김지은님만 보시와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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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4 |
신희상 |
827 | 2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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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냉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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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4 |
이신재 |
172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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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유치하기 그지없네요. 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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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4 |
김지은 |
758 | 3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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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역시 좌는 힘들어요...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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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4 |
신희상 |
437 | 1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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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런 글에 무관심이 약입니다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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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4 |
방인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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홍성남신부님이 보낸 글에 대한 오세훈시장의 답장(가좌동성당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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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6-29 |
김희정 |
827 | 15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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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 성령쇄신 서울대회 "일어나 걸어라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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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9-09-24 |
김정수 |
8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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부모가 할아버지를 우습게 알면,자식도 부모를 개떡같이 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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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0-12-16 |
임덕래 |
827 | 6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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빗물 머금은 꽃아그배나무 꽃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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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1-04-30 |
배봉균 |
82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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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복음을 선포하여라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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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3 |
주병순 |
8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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웃으시는 성모님: 김정숙님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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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09 |
김로사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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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"침묵 안에서 주님의 부드러운 음성을 들어 보십시오!"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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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13 |
김정숙 |
82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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복자 요한 바오로 2세 - 사제들은 정치적 사명을 지니지 않습니다, 199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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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0 |
소순태 |
827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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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순태 형제님의 글을 독자는 왜곡해서 표현해서는 안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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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1 |
곽두하 |
599 | 8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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헌 신짝이 되어버린 사색(思索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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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4 |
김동식 |
827 | 2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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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신도는 필요조건인 것이지, 결코 충분조건이 될 수 없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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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4 |
소순태 |
37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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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못하는 새도,,,ㅠ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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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3-12-26 |
노병규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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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 프란치스코: 12개국 16분의 새 추기경 명단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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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3 |
김정숙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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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:교황 프란치스코: 19분의 새 추기경 명단 발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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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1-13 |
장길산 |
486 | 7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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강풍속에서도 의연히, 기도를 멈추지 않으시는 교황님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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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2-23 |
김정숙 |
827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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재의 수요일을 지내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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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3-06 |
김영훈 |
827 | 1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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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님: '갈릴래아로 돌아가라', 하느님의 은총을 다시 찾으십시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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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4-04-20 |
김정숙 |
82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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권력에의 의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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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6-24 |
이부영 |
827 | 0 |
| 209320 |
아이들을 위해 또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이런거 어때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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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8 |
조상욱 |
827 | 0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