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2) 2021-09-22 김중애 1,8982
151572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4| 2021-12-13 조재형 1,89810
2076 20 04 05 주일 평화방송 미사 참례 주님 수난 성지 주일이라 다양하게 ... 2020-04-22 한영구 1,8980
2232 나는 요즘...(5/4) 2001-05-03 노우진 1,89718
2852 작은 이에게 받아들여지는 기쁨(연중 26주 토) 2001-10-06 상지종 1,89712
3434 그거하면 뭐줄라요? 2002-03-23 문종운 1,8978
4741 모든 것이 다 제 불찰입니다 2003-04-12 양승국 1,89722
104089 5.1.♡♡♡ 말씀을 듣고 실천해야 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05-01 송문숙 1,8976
1068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 2016년 9월 25일). 2016-09-23 강점수 1,8973
118361 ♣ 2.17 토/ 자비의 땅으로 가는 다리를 놓으시는 주님 - 기 프란치스 ... |2| 2018-02-16 이영숙 1,8975
118736 가톨릭기본교리( 27-3 최초의 영세자 이승훈) 2018-03-04 김중애 1,8970
119685 ♥이스 보셋이 죽다(사무엘 하 4,1-12)♥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2018-04-13 장기순 1,8971
120332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(5/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5-08 신현민 1,8971
120656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(5/23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5-23 신현민 1,8970
121681 7.5."너는 죄를 용서 받았다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2018-07-05 송문숙 1,8972
121853 이미 지나가 버린 것에 집착하지 말라. 2018-07-10 김중애 1,8970
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6) |1| 2018-07-16 김중애 1,8977
122477 ■ 늘 가까이에서 불러주시는 그분을 /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|1| 2018-08-07 박윤식 1,8972
122495 연중 제18주간 수요일 제1독서 (예레31,1-7) 2018-08-08 김종업 1,8970
124063 소명을 받은 사람. 2018-10-07 김중애 1,8971
124318 의로움과 하느님 사랑은 아랑곳하지 않기 때문이다. |1| 2018-10-17 최원석 1,8972
12441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하늘길 기도(1745) ’18.10.2 ... |1| 2018-10-22 김명준 1,8973
126847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|3| 2019-01-17 최원석 1,8972
127160 조금 전 신부님 묵상글을 읽고서 |1| 2019-01-29 강만연 1,8972
127562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치릴로 수도자와 성 메토디 ... |2| 2019-02-13 김동식 1,8972
129528 생명의 빵 -파스카의 신비, 파스카의 영약靈藥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 ... |3| 2019-05-07 김명준 1,8977
129535 교회의 어머니이신 마리아 2019-05-07 김중애 1,8971
129706 내 옆에 항상 머물러 있거라.37 2019-05-15 김중애 1,8970
140801 9.16."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울지 않았다.” - 양주 올리베따노 ... 2020-09-16 송문숙 1,8971
140973 9.24. 이 사람은 누구인가?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? - 양 ... 2020-09-24 송문숙 1,89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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