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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879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. 2015-05-14 주병순 1,1362
208878 잘사는 나라, 못사는 나라 2015-05-14 유재천 1,1870
208876 자유롭지 않은 신앙 생활은 죽은 신앙 생활이잖아요? |2| 2015-05-14 이의형 1,1231
208875 제 3회 살레시오 전국 청소년 독서대회 요강 2015-05-13 윤명희 1,1600
208874 서울 석촌동성당 청년회35(박민재 보좌신부), 인천 십정동 성당 꾸리아19 ... 2015-05-13 박희찬 2,6631
208873 진리의 영께서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2015-05-13 주병순 7462
208872 2014년 전국노래자랑 연말결산 대상 '헬렌만시오' (성가대 우습게 보지마 ... 2015-05-13 변성재 1,5750
208871 김신준(라파엘) 피아노 독주에 다녀와서... 글쓴이 - 이순금 |1| 2015-05-13 한승연 1,1211
208870 내가 떠나지 않으면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오지 않으신다. 2015-05-12 주병순 7543
208869 봄볕속 선그라스 2015-05-12 유재천 1,0371
208868 성교육에서 피임보다 중요한 것은-서울대교구 중고등부주보하늘마음201505 ... 2015-05-11 이광호 1,3546
208867 진리의 영이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. 2015-05-11 주병순 7393
208866 영국 왕실에 25년만에 공주가 탄생하였다![브레이크뉴스-2015-05-11 ... 2015-05-11 박관우 1,3211
208865 프란치스코 교황님 말씀: "이벽과 양반 출신 신앙의 제1세대 선조들에 대한 ... 2015-05-11 박희찬 1,2385
208864 수원교구 생명수호 대회(남양성모성지)에 다녀 왔습니다. |1| 2015-05-10 이광호 1,1956
208863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. 2015-05-10 주병순 1,0023
208862 말씀사진 ( 1요한 4,8 ) 2015-05-10 황인선 8048
208861 예수께서 소경의 눈을 뜨게하기위해 사용하셨던 데이지 꽃 2015-05-10 김종율 1,4012
208860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15-05-09 주병순 7271
208859 달마산 미황사 2015-05-09 유재천 9392
208858 "생명의 출산부터 바로잡자"(천주교 수원교구 월간지 외침 6월호) 2015-05-08 이광호 1,0844
208856 성모님께 바쳐 드리는 김신준 라파엘의 피아노 앵콜... |1| 2015-05-08 이형미 1,5902
208855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은 이것이다. 서로 사랑하여라. 2015-05-08 주병순 1,0013
208853 내가 천사??? |1| 2015-05-07 김신실 1,1106
208852 할머니의 신앙 |1| 2015-05-07 김기환 1,1129
208851 비운의 우두의사 박승석의 탄생 150주년 추모(2)[브레이크뉴스-2015- ... 2015-05-07 박관우 1,1130
208850 비운의 우두의사 박승석의 탄생 150주년 추모(1)[브레이크뉴스-2015- ... 2015-05-07 박관우 7400
208849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. 2015-05-07 주병순 8864
208848 예송리 상록수림과 해변 2015-05-07 유재천 8621
208847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5-05-06 주병순 1,187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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