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99160 부부는 의리와 은혜로 친해야 한다 |2| 2021-02-26 김현 8353
100562 † 겟세마니의 고뇌 둘째 시간 - 예수 수난 제6시간 (오후 10시 - 1 ... |1| 2022-01-31 장병찬 8350
102185 ★★★★★† [하느님의 뜻] 74. 땅에도 하느님 뜻이 군림하실 ‘셋째 피 ... |1| 2023-02-20 장병찬 8350
66400 그리스도論 /성사 신학 64 회 2011-11-06 김근식 8342
84818 중년에 아름다운 당신을 사랑합니다, 외 2편 / 이채시인 |1| 2015-05-18 이근욱 8340
85216 ☆후회 없는 인생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3| 2015-07-12 이미경 8345
86856 내 어찌 손에서 묵주를 놓을 수 있을까 |2| 2016-01-30 김현 8342
86884 ♠ 행복 편지『감동』-〈 청소부로 일하게 된 이유 〉 |3| 2016-02-03 김동식 8347
89232 교회 의식과 전례 |1| 2017-01-11 유웅열 8341
90492 꽃동네가 꿈꾸는 세상, 아이티꽃동네_5부_'뒤비비에의 희망가' |1| 2017-08-19 양은영 8340
90610 기도 맛들이기 2017-09-07 김철빈 8340
91628 아씨시의 프란치스코가 교황에게 보내는 14통의편지 |2| 2018-02-10 김현 8344
92216 남을 비웃기 전에 먼저 스스로를 돌이켜보세요 |1| 2018-04-11 김현 8342
92800 “청천강 트인 갯벌 보니, 옛 새만금 생각났다” 2018-06-12 이바램 8340
94028 부부[夫婦]의 정 |1| 2018-11-21 강헌모 8340
94132 고목에도 꽃은 핀다 |1| 2018-12-05 김현 8341
95196 vip와 저녁을 . . . . |1| 2019-05-16 유웅열 8345
98581 첫키스 |1| 2020-12-18 이경숙 8340
98586 아름다운 관계 |2| 2020-12-18 김현 8342
98671 ★예수님이 사제에게 - 나는 구속자, 구세주, 내 교회의 머리로서 현존한다 ... |1| 2020-12-30 장병찬 8340
99166 3월의 기도 |1| 2021-02-27 김현 8341
81145 제33강 고해성사는 사랑의 세레나데 입니다.(장재봉 신부님) |1| 2014-02-05 강헌모 8332
84084 삶은 메아리 같은것 |3| 2015-03-02 강헌모 8331
85493 가슴엔 사랑만, 외 사랑시 2편 / 이채시인 2015-08-11 이근욱 8330
88166 왜 슬기로운 자에게 하느님께서 나타나지 않으셨을까? |1| 2016-07-27 유웅열 8331
89215 한국 독자들에게! "성령의 샘에서" |1| 2017-01-08 유웅열 8330
94363 그냥 ..그러려니 하고 살자! |2| 2019-01-04 유웅열 8334
94638 요셉 이야기 (속편입니다.) |2| 2019-02-17 유웅열 8332
98633 저무는 이 한 해에도 |1| 2020-12-25 김현 8331
98871 영원(永遠)히 변(變)치 않는 부모(父母)님 사랑 |2| 2021-01-22 김현 8333
82,673건 (587/2,756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