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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845 너무 빠진 거 맞네! 2015-05-06 김정자 1,2194
208844 윤선도 원림 (남해 보길도) 2015-05-05 유재천 1,4421
208842 내 평화를 너희에게 준다. 2015-05-05 주병순 8514
208840 땅끝 해남 2015-05-04 유재천 1,1320
208839 아버지께서 보내실 보호자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쳐 주실 것이다. 2015-05-04 주병순 9061
208838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. 2015-05-03 주병순 1,0062
208837 성모님의 밤 ('2015. 5. 2.) |1| 2015-05-03 유재천 1,2401
208836 말씀사진 ( 1요한 3,23 ) |2| 2015-05-03 황인선 7423
208835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. 2015-05-02 주병순 7292
208834 중국은 크리스천의 나라가 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나라 2015-05-02 변성재 8640
208833 “모든 것 자궁 안에서 이미 결정”… 인간행태, ‘순리’로 이해해보자 |1| 2015-05-02 이도희 1,0652
208832 청산도, 남해 2015-05-02 유재천 1,0890
208831 서울 중계본동 성모회42명, 천진암성지 순례(2015.05.01) 2015-05-02 박희찬 1,0071
208830 부활 제5주일(나해) 2015-05-01 이부영 1,0280
208829 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2015-05-01 주병순 8322
208828 가정사목연구소 소장 송영오신부님 [아침마당 목요특강] 2015-05-01 조수연 1,4560
208827 프란치스코 교황께서는... 2015-05-01 이부영 1,0751
208826 성에서 절대 잊어서는 안 되는 것- 성관계와 책임 성모기사 2015년 5월 ... |3| 2015-04-30 이광호 1,5912
208825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. 2015-04-30 주병순 7252
208823 계절속의 희로애락 2015-04-29 유재천 9321
208821 광주, 북부지구 빈첸시오회 73명, 서울, 방화3동 성당 32명, 의정부, ... 2015-04-29 박희찬 1,4340
208820 나는 빛으로서 이 세상에 왔다. 2015-04-29 주병순 6332
208819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04-28 손재수 7512
208818 이제는 최양업 토마스 사제님의 기적을 보여 주소서 2015-04-28 손재수 6140
208817 천주교서울대교구 국악성가우리소리합창단 신입단원 추가모집 2015-04-28 이기승 6060
208816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2015-04-28 주병순 6213
208815 서울대교구 장애인들 차별과 서러움 그러나 대전교구와 많은 비교가 된다 |1| 2015-04-28 박종태 1,2046
208814 네팔의 형편과 지진 2015-04-28 유재천 1,0072
208812 나는 양들의 문이다. |1| 2015-04-27 주병순 8164
208811 가정의달 선물 풍기홍삼을 소개합니다. 2015-04-27 신은주 77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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