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3283 이런 바보 2002-02-19 양승국 1,91016
3623 나의 성소(4/30) 2002-04-29 노우진 1,91020
1136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1) '17.8.4. 금. |1| 2017-08-04 김명준 1,9102
121036 ■ 참 어머님이신 우리 성모님 / 연중 제10주일 나해 |4| 2018-06-10 박윤식 1,9103
121559 한반도 평화 기원미사 교구장 유흥식라자로 주교님 강론 2018-06-30 김중애 1,9100
122154 2018년 7월 23일(심판 때에 남방 여왕이 이 세대와 함께 되살아날 것 ... 2018-07-23 김중애 1,9100
124589 연중 제30주일 복음 (마르10,46ㄴ-52) |1| 2018-10-28 김종업 1,9101
125543 우선순위.. 2018-11-28 김중애 1,9100
138843 땅에서도 하늘의 별처럼 -기도, 순수와 열정, 평온과 겸손, 지혜의 사람 ... |2| 2020-06-12 김명준 1,9107
140611 ★ 그들은 항상 선의 탈을 쓰고 악을 행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0-09-08 장병찬 1,9100
141141 하느님 사랑과 지혜의 신비 -기도와 회개, 경청과 환대- 이수철 프란치스 ... |1| 2020-10-02 김명준 1,9104
141248 주님의 기도 -참된 삶의 안내서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요셉수 ... |2| 2020-10-07 김명준 1,9106
154463 4.16 . “오늘 밤은 왜 다른 밤들과 다른가?” - 양주 올리베따노 이 ... |1| 2022-04-15 송문숙 1,9102
154968 목자는 자기 양들의 이름을 하나하나 불러 밖으로 데리고 나간다. |2| 2022-05-09 최원석 1,9104
2133 20 06 15 (월) 평화방송 미사참례 어제 과식 후유증으로 오늘 미사 ... 2020-07-21 한영구 1,9100
1502 논리의 차이?! 2000-08-29 오상선 1,9098
2159 겸손하게 주님의 길을 걷고 싶다(성주간 수요일) 2001-04-11 상지종 1,90911
2464 선택과 책임..(6/26) 2001-06-25 노우진 1,90918
3087 내 인생을 바꿔놓은 당신 2001-12-30 양승국 1,90916
3757 시어머님의 십일조 2002-06-07 기원순 1,90912
11388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17-08-14 최용호 1,9091
114971 파스카의 삶 -주님과 함께 늘 새로운 시작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 ... |6| 2017-09-25 김명준 1,9098
11994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22) 2018-04-22 김중애 1,9094
122078 김웅렬신부(겸손의 삶) 2018-07-19 김중애 1,9092
122659 무서운 결과를 가져오는 음란함의 죄.. 2018-08-15 김중애 1,9091
137748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부활 제2주간 금요일)『당신이 ... |2| 2020-04-23 김동식 1,9090
138684 신비가의 삶 -하늘 나라는 오늘 지금 여기서부터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2| 2020-06-03 김명준 1,9098
139613 먼길 돌아온 인생의 노을 2020-07-20 김중애 1,9092
140220 '선택된 이들은 적다.' 2020-08-20 이부영 1,9090
141147 주님은 그대 사랑의 목표 2020-10-02 김중애 1,909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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