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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3605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. 2021-10-03 주병순 7980
223676 10.13.수."바로 이러한 것들을 실천해야 한다."(루카 11, 42) |1| 2021-10-13 강칠등 7981
226228 ★★★† 3.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 당신 보고의 열쇠를 주시 ... |1| 2022-10-27 장병찬 7980
32291 윤종관 신부님의 글을 읽고 2002-04-22 최태한 79715
46484 조선일보를 살려야 된다네요. 2003-01-11 김은순 79718
79661 사이비 이단설(신성자의 주장) |2| 2005-02-28 이용섭 7970
79671     Re:사이비 이단설-신성자씨의 주장- 맞는말입니다 |1| 2005-02-28 박영이 2429
91882 이상웅님. 재차 묻습니다. |55| 2005-12-09 박정욱 79725
91919     이상웅님께 |17| 2005-12-10 정원경 2637
94566 A4한장으로 불교인 구원하기 2006-01-28 이정묵 7970
122020 오늘밤 전 잠이 오질않습니다``` |34| 2008-07-09 박영호 79712
122035     Re:오늘밤 전... |10| 2008-07-09 안현신 2380
130890 명동성당 측에서 "집회 일체 불허 선언"을 하게된 계기 입니다. |26| 2009-02-12 유재범 7977
166900 연평도 성당 포탄에 맞아 2010-11-28 임덕래 7977
193640 서울 반포성당 60,서울 염리동성당 60명 광주대교구, 평동성당(박옥규신부 ... 2012-11-03 박희찬 7970
208981 어르신 기도모임 (부산) 2015-06-02 김혜숙 7970
210987 험한 세상 2016-07-12 유재천 7970
214547 동성애 합헌에 반대합니다 ! 19 - [논평] 각종 ‘인권조례’ 위헌 ... 2018-03-03 하경희 7970
214548     Re: "안희정 지사, 충남인권조례 폐지안 재의 요구" 2018-03-03 하경희 3770
216844 바라만 보아도 편안해 지는 사람 2018-11-21 이부영 7971
218899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. 2019-10-18 주병순 7970
221378 12.04.금. 내가 그런 일을 할 수 있다고 너희는 믿느냐?(마태 9, ... 2020-12-04 강칠등 7971
222531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. 2021-05-08 주병순 7970
223867 전동 킥보드의 역설 2021-11-13 함만식 7972
227025 † 4-2 우리 영혼을 하느님께 높여야 합니다. [오상의 성 비오 신부님 ... |1| 2023-01-24 장병찬 7970
227149 † 자비심의 5단기도를 바쳐라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] |1| 2023-02-05 장병찬 7970
228099 † 언젠가 우리는 고통의 가치를 깨닫게 될 것이다. [파우스티나 성녀의 하 ... |1| 2023-05-23 장병찬 7970
24464 임충신 신부님 선종(사진첨부) 2001-09-18 서울대교구 홍보실 7968
115288 고생하는 너희는 모두 나에게 오너라. 2007-12-12 주병순 7964
137573 늦은 밤... 마음 아픈 이밤.... |17| 2009-07-12 황중호 79628
137756 신부님 다시 뵈올때 까지 |3| 2009-07-16 정규환 7963
203736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|1| 2014-01-30 주병순 7962
204847 명동성당 성가책 뒷면의 기도(문) |1| 2014-03-25 김정숙 7961
205256 하느님 자비주일 전 9일기도- 셋째 날(예수 부활 대축일) 2014-04-20 김정숙 79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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