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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8805 서울, 석촌동성당 초등부 81명(박민재 보좌신부), 천진암성지순례(2015 ... 2015-04-26 박희찬 1,4403
208804 착한 목자는 양들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내놓는다. 2015-04-26 주병순 8283
208803 말씀사진 ( 1요한 3,1 ) 2015-04-26 황인선 7012
208802 출세 출세 찾다.. 2015-04-25 변성재 6990
208801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. 2015-04-25 주병순 5764
208800 연옥과 지옥에 대한 단상 2015-04-25 변성재 8770
208798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. 2015-04-24 주병순 6172
208797 창경궁의 꽃길 2015-04-24 유재천 1,1931
208794 격암유록은 사이비란 증거를 하나 보탠다 (성경까지 베껴댄 사이비 예언서 ' ... 2015-04-23 변성재 1,2950
208792 나는 하늘에서 내려온 살아 있는 빵이다. 2015-04-23 주병순 7302
208791 제목: FW: FW: 국회의원 연금법 통과 ...널리 알려 주세요 |4| 2015-04-23 안성철 1,09913
208790 2015년의 봄 2015-04-22 유재천 7131
208789 아버지의 뜻은, 아들을 본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. 2015-04-22 주병순 5952
208788 물 한 병이면 족하다. |3| 2015-04-21 양명석 91110
208787 하늘에서 너희에게 참된 빵을 내려 주시는 분은 모세가 아니라 내 아버지시다 ... 2015-04-21 주병순 6443
208786 영종성당에서 지나온 100년 세월을 모으고 있습니다. 2015-04-20 민영덕 1,4960
208785 너희는 썩어 없어질 양식을 얻으려고 힘쓰지 말고, 길이 남아 영원한 생명을 ... 2015-04-20 주병순 8564
208783 성경에 기록된 대로, 그리스도는 고난을 겪고 사흘 만에 죽은 이들 가운데에 ... 2015-04-19 주병순 7592
208781 말씀사진 ( 1요한 2,5 ) 2015-04-19 황인선 6942
208778 당신과 함께라면 이 세상에서 바랄 것이 없습니다. |1| 2015-04-18 오순절평화의수녀회 9180
208777 제자들은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것을 보았다. 2015-04-18 주병순 6103
208775 현충사의 봄 (온양) 2015-04-18 유재천 9360
208774 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 2015-04-17 주병순 5193
208772 깨어있는 분들의 염려 2015-04-17 이부영 8661
208771 석촌 호수의 봄 |1| 2015-04-16 유재천 1,0656
208769 구원에 이르는 좁은 문, 좁은 길 |1| 2015-04-16 신인섭 8814
208768 아버지께서는 아드님을 사랑하시고, 모든 것을 그분 손에 내주셨다. 2015-04-16 주병순 5454
208766 [세월호 1주기] 세월호 참사로 수백 명의 사람들이 죽었는데.. 2015-04-16 변성재 8012
208763 내가 상대방을 똑바로 바라보지 못하던 이유 (사람을 겉만 보고 평가하던데. ... 2015-04-15 변성재 1,0760
208762 하느님께서 아들을 세상에 보내신 것은, 세상이 아들을 통하여 구원을 받게 ... 2015-04-15 주병순 605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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