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098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7.02.05) 2017-02-05 김중애 1,9084
111152 ♣ 4.1 토/ 내 아집과 편견과 사고의 틀을 벗어버리고 - 기 프란치스코 ... |3| 2017-03-31 이영숙 1,9086
111237 나를 혼자 버려두지 않으신다. |2| 2017-04-04 최원석 1,9081
113642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301) '17.8.4. 금. |1| 2017-08-04 김명준 1,9082
113885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2017-08-14 최용호 1,9081
114652 170912 - 연중 제23주간 화요일 복음 묵상 - 매일미사 |1| 2017-09-12 김진현 1,9081
116924 12.19.♡♡♡구름만 많고 비는 내리지 않는다.-반영억 라파엘신부. 2017-12-19 송문숙 1,9084
118695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사순 제3주일. 2018년 3월 4일). 2018-03-02 강점수 1,9081
121323 종교선택(가입과수강신청)/가톨릭 단어와 신앙대상 2018-06-21 김중애 1,9081
12294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8.27) 2018-08-27 김중애 1,9088
124529 ■ 우물쭈물하다가는 정녕 너도 나도 다 / 연중 제29주간 금요일 |1| 2018-10-26 박윤식 1,9083
124932 2018년 11월 8일(하늘에서는, 회개하는 죄인 한 사람 때문에 더 기뻐 ... 2018-11-08 김중애 1,9080
128148 ★ 밤조배- 감실에서 울려오는 소리 |1| 2019-03-10 장병찬 1,9080
128731 하느님 자비의 품속으로 가라. 2019-04-02 김중애 1,9081
128804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나는'기도'를이렇게생각한다 |1| 2019-04-05 김시연 1,9082
128887 그리스도의 향기가 묻어나는 신앙인! |1| 2019-04-09 강만연 1,9082
1381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5.09) 2020-05-09 김중애 1,9085
138654 저는 사랑으로 상처 입었습니다. 2020-06-01 김중애 1,9080
140768 ★이해욱 신부의 {거룩한 내맡김의 영성} [후속]19. 한 번 생겨난 것은 ... 2020-09-14 김은경 1,9080
14186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1.03) 2020-11-03 김중애 1,9085
143814 연중 제2주간 월요일 |9| 2021-01-17 조재형 1,90811
146966 “아빠, 아버지!” -항구하고 간절한 기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 ... |2| 2021-05-20 김명준 1,9088
2243 *** 윙-크하는 마음으로... 2001-05-08 김현근 1,9073
2600 기적이요? 2001-07-23 박후임 1,9075
3204 지옥은 존재하는가? 2002-01-28 김태범 1,90715
7058 복음산책(성 마티아 사도) 2004-05-14 박상대 1,9079
104027 침묵하면 아름답다! 2016-04-28 김중애 1,9070
105315 ▶자비로운 마음의 일꾼 -인영균 끌레멘스신부님(스페인 라바날 델 까미노 성 ... 2016-07-06 이진영 1,9071
110492 재의 수요일 다음 토요일 |7| 2017-03-04 조재형 1,9077
117478 †영성체/구자윤신부님 2018-01-10 김중애 1,907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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