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뜻한이야기 즐겨찾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88917 농부가 씨를 뿌리는 것은 |1| 2016-11-22 김현 2,5841
89700 감사하는 습관 |2| 2017-04-02 강헌모 2,5842
90092 ♠ 행복 편지『교훈』-〈두 마리의 개〉 |1| 2017-06-06 김동식 2,5845
91370 100명의 아들보다 한명의 딸이 낫다 |1| 2018-01-04 김현 2,5842
1704 * 바다같은 남편 * 2000-09-06 채수덕 2,58361
6293 사랑은 닮는 것이랍니다.. 2002-05-09 최은혜 2,58332
8777 아이들의 생각... 2003-06-19 안창환 2,58339
26551 며느리의 전화 |6| 2007-02-16 박말남 2,5836
79284 나이가 들수록 꼭 필요한 친구 2013-09-05 강헌모 2,5832
83548 ☆사랑은 아름다운 손님...Fr.전동기 유스티노 |1| 2014-12-28 이미경 2,5833
84874 ♠ 따뜻한 편지-『추억이 있어서 나는 살아갈 것이다』 |5| 2015-05-28 김동식 2,5839
85198 발이 없는 사랑 |5| 2015-07-10 강헌모 2,5836
85676 ♠ 따뜻한 편지 ♠ -『아들아, 보아라』 |3| 2015-09-04 김동식 2,5835
87485 새로운 계명 : 서로 사랑하여라! |1| 2016-04-24 유웅열 2,5832
87848 꽃씨와 꽃모종 아나바다 코너를 만들었어요. |3| 2016-06-12 이정임 2,5833
88516 수명(壽命) 연장의 조건 2016-09-26 김현 2,5831
88866 가슴에 남는 좋은 글 2016-11-16 김현 2,5831
89559 고통은 인간을 성숙하게 하고... |3| 2017-03-09 김현 2,5833
90994 2017년 11월의 전례력이 들어있는 바탕화면입니다. 2017-11-02 김영식 2,5830
91119 꽃은 훈풍으로 피지만 열매는 고통과 인내로 맺힌다 |1| 2017-11-22 김현 2,5831
91390 늙고 나면 나보다 더 못한 사람이 없다 |4| 2018-01-06 김현 2,5833
329 못생긴 것들이 있어서 아름다운 세상~ 1999-05-12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2,58227
2136 교통 표지판으로 본 우리의 인생.. 2000-12-01 김광민 2,58238
4971 어머니 2001-10-29 정탁 2,58222
8352 따뜻한 동화 한편 올립니다... 2003-03-15 김광민 2,58237
31332 낙엽 냄새~ |2| 2007-11-15 권오식 2,5824
60475 인생을 살면서 피할 수 없는 세가지 것들 |8| 2011-04-17 김영식 2,5828
83395 누구를 탓하지 말라 |3| 2014-12-08 허정이 2,5822
83447 하루 해가 저물어 갈 때 노을이 더욱 아름답고 |3| 2014-12-15 김현 2,5824
83686 오늘 만큼은 행복 하자 |3| 2015-01-15 강헌모 2,582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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