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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79715 † 자신이 겸손하면 겸손할수록 하느님의 현존을 더 생생히 느낀다. [하느님 ... |1| 2025-01-31 장병찬 590
179714 ★30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어둠 속의 빛 (아들들아, 용기를 내어라 / ... |1| 2025-01-31 장병찬 720
17971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 2025-01-31 김명준 701
179712 선물.......우렁 각시 2025-01-31 이경숙 882
179711 ■ 풍랑에도 주님 곁에만 머문다면 / 연중 제3주간 토요일(마르 4,35- ... 2025-01-31 박윤식 881
179710 씨를 뿌리고 자는 사이에 씨는 자라는데, 그 사람은 모른다. 2025-01-31 주병순 551
179709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은 ‘모든 것’의, 또 ‘모든 일’의 주님이신 분입니 ... 2025-01-31 최원석 863
179708 반영억 신부님_지금 여기서 하느님 나라를 살아야 한다 2025-01-31 최원석 913
179707 이영근 신부님_“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.”(마르 4,31) 2025-01-31 최원석 996
179706 양승국 신부님_힘들면 언제든지 오라토리오로 달려오너라. 내가 네 아버지가 ... 2025-01-31 최원석 946
179705 하느님의 나라 |1| 2025-01-31 최원석 692
179704 오늘의 묵상 (01.31.금) 한상우 신부님 2025-01-31 강칠등 654
179703 1월 31일 금요일 / 카톡 신부 |1| 2025-01-31 강칠등 704
179702 [연중 제3주간 금요일, 성 요한보스코 사제 기념] 2025-01-31 박영희 983
179701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사랑은 지칠 수 없는 이유 2025-01-31 김백봉7 942
179700 이수철 프란치스코신부님-하느님의 나라 “꿈과 실현” |1| 2025-01-31 선우경 1005
179699 겉보다 속을 가꾸는 사람 2025-01-31 김중애 1163
179698 완덕은 최고의 선이신 주님을 사랑하는 것 2025-01-31 김중애 921
17969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5.01.31) 2025-01-31 김중애 1466
179696 매일미사/2025년1월31일금요일[(백)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] 2025-01-31 김중애 850
179695 연중 제3주간 토요일 |4| 2025-01-31 조재형 1581
179694 엘리사의 매일말씀여행(마르 4,26-34 /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 ... 2025-01-31 한택규엘리사 600
179693 † 고해소에서 자비를 퍼 올릴 수 있는 그릇은 신뢰밖에 없다는 사실을 전하 ... |1| 2025-01-30 장병찬 690
179692 † 정의의 날 보다 자비의 날을 나는 먼저 보낼 것이다. [하느님 자비심, ... |1| 2025-01-30 장병찬 710
179691 ★29. 예수님이 사제에게 - 그들은 깨어 있어야 한다 (아들들아, 용기를 ... |1| 2025-01-30 장병찬 630
179690 ■ 오직 믿음으로 가장 낮은 삶을 / 성 요한 보스코 사제 기념일[0131 ... 2025-01-30 박윤식 942
179689 ■ 그 작은 말씀 하나하나가 큰 믿음으로 / 연중 제3주간 금요일(마르 4 ... 2025-01-30 박윤식 841
179688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일흔 셋 |1| 2025-01-30 양상윤 1030
179687 등불은 등경 위에 놓는다. 너희가 되어서 주는 만큼 되어서 받을 것이다. 2025-01-30 주병순 750
179686 [연중 제3주간 목요일] 2025-01-30 박영희 96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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