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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129 그분만을 섬겨라 2015-06-26 이부영 7910
209126 교황님과 함께 매듭을 푸는 9일기도 <매듭을 푸시는 성모님> 2015-06-25 정정희 3,6580
209125 세례를 받은 후 쓴 시 |2| 2015-06-25 현상길 8982
209124 반속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2015-06-25 주병순 7922
209122 빠뜨린 교무금 '쌩' 깔까? |1| 2015-06-25 김신실 1,2294
209121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-힘으로 2015-06-25 이부영 7540
209119 명동성당 가톨릭합창단 2015년 하반기 신입단원 모집 오디션 |1| 2015-06-24 정상민 9031
209118 권력에의 의지 2015-06-24 이부영 8220
209117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. 2015-06-24 주병순 7473
209116 (프란치스코 교황성하의 글) "당신의 마음을 돌보세요" 2015-06-23 강수열 8761
209115 내일은 이벽성조께서, 殉敎 後, 195년(1785~1979) 만에 천진암 ... 2015-06-23 박희찬 1,0461
209113 남이 너희에게 해 주기를 바라는 그대로 남에게 해 주어라. 2015-06-23 주병순 9011
209110 연령회가 엉망이드니 묘지 관리까지 |6| 2015-06-23 류태선 1,2262
209105 주님! 도와주소서 2015-06-23 진학렬 9770
209104 진정한 기쁨은 어떤 것인가? 2015-06-23 이부영 1,0151
209101 우리 모두는 면피를 하세나! 2015-06-22 양명석 9721
209100 먼저 네 눈에서 들보를 빼내어라. 2015-06-22 주병순 7404
209098 변변치 않은 인생 말년 대책 2015-06-22 유재천 1,1190
209097 하느님을 떠보지 말라 2015-06-22 이부영 1,0591
209095 성과 사랑에 대해서 대중문화가 감추고 이야기하지 않는 것은? |2| 2015-06-21 이광호 1,0892
209094 말씀사진 ( 마태 18,19 ) 2015-06-21 황인선 7031
209093 프란치스코 교황 성하의 회칙 ?찬미를 받으소서? 발표 2015-06-21 강칠등 9902
209092 목덜미가 통째로 부러진 성모님상! |2| 2015-06-21 최수남 1,45910
209109     용인 천주교 묘지 관리를 명동성당이 한다 2015-06-23 류태선 1,7150
209112        Re:용인 천주교 묘지 관리를 명동성당이 한다 |1| 2015-06-23 최수남 2,6600
209090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. 2015-06-21 주병순 1,0982
209088 시원한 영상 2015-06-21 강칠등 8580
209087 비가 오는데도 가물어 2015-06-20 유재천 8260
209086 내일을 걱정하지 마라. 2015-06-20 주병순 8232
209084 예전 피흘리는 예수상 자료있으신분? 2015-06-20 김민우 1,8560
209083 상처 치유를 위한 희망기도 피앗 피정 2015-06-20 이윤희 1,1170
209082 그러면 어떻게 할 것인가(현혹시켜서) 2015-06-20 이부영 646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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