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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26893 ★★★★★† 108. 하느님 뜻의 나라의 지식이 이 나라를 알리는 전달자요 ... |1| 2023-01-10 장병찬 7940
5363 [옮긴 글]"맞아죽을 각오를 하고 쓴 한국·한국인 비판"비평 1999-06-08 최성우 세자요한 신부 79322
25185 외짝교우, 이래도 되나요? 2001-10-12 김데레사 7938
36257 사형존치론의 입장 2002-07-18 신경철 7932
42345 바티칸 원정대의 사진을 보고... 2002-11-01 김안드레아 79353
46845 수석(壽石) 이야기 2003-01-18 배봉균 79320
74585 사학법 개정에 대해 무엇이 진정한 가톨릭적인가? |139| 2004-11-13 이병열 79317
80824 이것이 한국교회 최초(4)/ 김대건 안드레아신부-최초의사제 2005-03-26 노병규 7932
98541 왜 그랬을까? 왜 못 믿고....? |23| 2006-04-23 권태하 79324
98542     Re:주여 이 죄인이....♪ |4| 2006-04-24 정정애 2208
198622 신학생들 학비를 신자가 내나요?? |3| 2013-06-11 안현신 7930
198651     Re:이기사 어디에??_강 레지나님께... |9| 2013-06-12 안현신 5950
199800 논현동 청년회 여러분 정말 너무 하십니다.... |6| 2013-08-02 황종길 7930
203644 말씀사진 ( 이사 9,2 ) |6| 2014-01-26 황인선 7935
211807 [무료] 헨델 오라토리오 '알렉산더의 향연' 해설음악감상회 2016-12-05 이현주 7930
215274 <長松과 잡목의 調和> 2018-05-12 이도희 7930
215369 달란트(재능)월일분산론 2018-05-26 변성재 7930
215778 기무사의 잘못 끼워진 첫 단추, 그 실체가 놀랍다 |2| 2018-07-19 이바램 7930
215791 2014년 광화문 에서 124분 시복 이야기 입니다 |1| 2018-07-20 오완수 7932
218716 우리가 피리를 불어 주어도 너희는 춤추지 않고 우리가 곡을 하여도 너희는 ... 2019-09-18 주병순 7930
218883 자선을 베풀어라. 그러면 모든 것이 깨끗해질 것이다. 2019-10-15 주병순 7931
224130 덕화만발의 날을 알려 드립니다- 아버지날 노인의 날 세게어버이날 만든이 ... 2021-12-29 이돈희 7930
224326 프란치스코 교황님, 나서주세요 (러시아 VS 우크라이나 전쟁 위기) |1| 2022-01-30 변성재 7931
226264 ★★★† 하느님 뜻 - 7 가장 아름답고 내 마음에 드는 행위는 내 뜻 안 ... |1| 2022-11-01 장병찬 7930
14419 예수님! 불경스러워도 봐 주시는 거죠? 2000-10-08 이영직 79237
19052 감정적인 호소를 자제해주셨으면... 2001-04-01 황미숙 79224
24146 아들에 배우자를 찾아요. 2001-09-07 정연옥 7928
24806 여러분은 나를 누구라고 생각하십니까! 2001-09-28 조재형 79224
24807     [RE:24806]감사합니다!^^ 2001-09-28 원혜신 1342
88760 * 사제가 이럴 수가...신의 이름을 더럽히다. |10| 2005-10-01 이정원 7927
107538 우리 규빈이가 드디어 '복사'가 되었습니다 |19| 2007-01-08 지요하 79222
112193 주호식 신부님 성경쓰기 완필을 축하드립니다. |23| 2007-07-21 신성구 79216
137941 [영상링크] 가좌동성당오신 정진석 추기경님 "재개발, 돈보다 사람 우선돼야 ... |10| 2009-07-21 김희정 79218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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