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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16829 세계 가난한 이의 날을 보내면서 |1| 2018-11-19 박윤식 8253
216882 시복 시성 기도문 2018-11-27 이윤희 8253
217167 교황님이 너에게 할 말이 있대 2018-12-29 이정임 8252
218830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! 2019-10-06 주병순 8250
219280 대변동 /두 번째 2019-12-28 박윤식 8251
219599 [ 공유 ] Spectacular views of nature reflec ... |2| 2020-02-16 박관우 8250
219677 구충제 항암효과는 이미 알려져 있었다 2020-02-23 신윤식 8250
219964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날을 보리라고 즐거워하였다. 2020-04-02 주병순 8250
221368 예수님께서 많은 병자를 고쳐 주시고 빵을 많게 하셨다. 2020-12-02 주병순 8250
221387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 2020-12-05 주병순 8250
221830 말씀사진 ( 마르 1,17 ) 2021-01-24 황인선 8251
221856 ★예수님이 주교와 사제에게 - 서둘러 다시 불을 붙여야 한다 (아들들아, ... |1| 2021-01-28 장병찬 8250
222116 [신앙묵상 76] 사순 묵상 |3| 2021-03-03 양남하 8252
222238 전능하신 하느님 2021-03-19 유경록 8250
224033 엘리야가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였다. 2021-12-11 주병순 8250
227011 음력설 부활 호소에 16년 - 이돈희 UN 평화대사 2023-01-23 이돈희 8250
5659 (굿사모)인터넷 선교를 고민하며 1999-06-24 곽경아 82417
8408 [Cont] 피임 : 신앙에 치명적인 2000-01-26 김신 8244
14630 성당 건물 생각해 봅시다. 2000-10-18 이영직 82448
22262 내가 아직 살아있음은...? 2001-07-11 황미숙 82418
25185 외짝교우, 이래도 되나요? 2001-10-12 김데레사 8248
25291 나는 왜 천주교 신자가 되고 싶은가 2001-10-14 서정민 82420
25369 양대동님, 어쩔 수 없이 다시 한 말씀드리죠 2001-10-16 서정민 82424
25544 김성국 씨의 '이성의 문'을 두드리며 2001-10-22 지요하 82432
26000 "거룩한 순교" (연극 대본) 2001-11-02 배봉균 82415
28887 신부님은 어떻게 생각하실까??? 2002-01-21 조유스티나 8248
29306 처음오신 보좌신부님 2002-01-30 김선봉 82428
32835 신부님 미사드리시는 스타일 2002-05-05 김근식 82415
33012 엥? 아니? 내가 뭘 어쨌다구?? 2002-05-08 김지선 82431
33022     [RE:33012] 피터팬, 나탈리아 교주님께... 2002-05-09 장정원 30110
37637 인디안 닮은 예수님과 대웅전 닮은 제단 2002-08-24 Sun J. You 82419
37642     맞습니다만... 2002-08-24 김태화 216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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