자유게시판 즐겨찾기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209004 청소년 성교육과 평신도 지도자의 역할-천주교 주교회의 생명운동본부 평신도 ... 2015-06-08 이광호 6992
209003 대축일의반성 2015-06-07 김기환 6503
209001 말씀사진 ( 히브 9,15 ) 2015-06-07 황인선 6003
209000 서울대교구 반포성당에서 베이스 솔리스트 한 분 초빙합니다. 2015-06-07 장재영 6860
208999 中東産 外製 독감과 허풍장이 옴살꾼들이 우리 大韓人의 체질과 氣魄 앞에,, ... |3| 2015-06-07 박희찬 8533
208997 이는 내 몸이다. 이는 내 피다. 2015-06-07 주병순 6442
208996 2015년 성모성월을 보내며..... 2015-06-06 박관우 6451
208995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. 2015-06-06 주병순 6982
208993 세속의 자녀들 2015-06-06 이부영 7461
208992 어찌하여 메시아가 다윗의 자손이라고 말하느냐? 2015-06-05 주병순 6513
208990 부 정 |1| 2015-06-05 이부영 8221
208989 울릉도 해안 산책로 ① |2| 2015-06-04 유재천 1,1663
208987 가진 것을 전부 바친 것이다 2015-06-04 이부영 7852
208986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. 2015-06-04 주병순 5674
208985 2015. 06. 06 '젊은이 성체조배의 밤' 2015-06-03 안홍석 5710
208984 하느님께서는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2015-06-03 주병순 5894
208983 혼전 순결을 이야기하면 왜 바보취급 받는 세상이 되었을까? |2| 2015-06-03 이광호 1,4532
208982 가난한 사람들의 헌신 2015-06-03 이부영 7473
208981 어르신 기도모임 (부산) 2015-06-02 김혜숙 8050
208980 보름달에 대한 통찰 2015-06-02 김기환 8140
208978 예수님의 매력 |1| 2015-06-02 박종구 6712
208977 파티마 루르드 반늬 11일간 2015-06-02 정규환 8600
208976 황제의 것은 황제에게 돌려주고, 하느님의 것은 하느님께 돌려 드려라. 2015-06-02 주병순 7422
208975 헌 신 |1| 2015-06-02 이부영 8454
208972 소작인들은 주인의 사랑하는 아들을 붙잡아 죽이고는 포다밭 밖으로 던져 버렸 ... 2015-06-01 주병순 6913
208969 네 것은 누구의 차지가 되겠느냐 2015-06-01 이부영 8001
208968 제가 냉담하게 된 이유 입니다 |11| 2015-06-01 조효정 2,25418
208967 이래도 되는건가요?? |6| 2015-06-01 조효정 1,78614
208966 성인은 못 된다 하여도 2015-05-31 김옥기 8351
208964 독도 앞에서 2015-05-31 유재천 7971
124,400건 (593/4,147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