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35368 중풍병자의 치유 (마르2,1-12) 2020-01-16 김종업 1,8860
139803 <하늘 길 기도 (2393) ‘20.7.31. 금.> 2020-07-30 김명준 1,8862
14631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육적인 인간인지, 영적인 인간인 ... |2| 2021-04-23 김백봉 1,8866
146707 하느님의 뜻, 사랑을 아는 것이 하느님을 아는 것이다. (요한15,26─ ... 2021-05-10 김종업 1,8860
15584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2.06.22) |3| 2022-06-22 김중애 1,8865
2517 사흘동안 고개숙인 아브라함의 무거운 어깨... 2001-07-05 박후임 1,8855
2616 나의 하느님 나라는 무엇과 같을까? 2001-07-30 오상선 1,88510
2912 왠!선물 2001-10-26 이춘섭 1,88512
3366 단순한 믿음 2002-03-09 김태범 1,8858
9605 "우리는 사순시기를 어떻게 살아야 할 것인가? 2005-02-23 이영일 1,8856
10869 충남 태안 안면도 성당소개!!! |5| 2005-05-13 노병규 1,8851
109231 해는 또다시 떠 오른다(박영식 야고부 신부의 강론) |2| 2017-01-07 김영완 1,8851
109375 ♣ 1.14 토/ 죄인들에게도 열려 있는 자비의 문 - 기 프란치스코 신부 |2| 2017-01-13 이영숙 1,8857
115991 ♣ 11.7 화/ 자기 일을 핑계로 행복을 거부하는 어리석음 - 기 프란치 ... |3| 2017-11-06 이영숙 1,8856
116704 2017년 12월 9일(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.) 2017-12-09 김중애 1,8850
119891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- 오늘의 기도 (1561) ‘18.4.21. 토 |1| 2018-04-21 김명준 1,8854
12089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6.03) 2018-06-03 김중애 1,8855
121609 7.2.기도"너는 나를 따라라."-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신부 |3| 2018-07-02 송문숙 1,8853
124629 가톨릭인간중심교리(20-6 노년이 되기전에 (코헬렛 12장)) 2018-10-29 김중애 1,8852
125206 ★ 행복을 선택하세요 |1| 2018-11-17 장병찬 1,8850
12647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어머니의 자격 |6| 2018-12-31 김현아 1,8856
128627 ★이해욱 신부의 {내맡긴 영혼은} '마목정'에서 맺은 굳은 결의! |1| 2019-03-29 김시연 1,8851
129352 성체/성체성사(13. 신령성체(神領聖體)) 2019-04-28 김중애 1,8850
130079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|9| 2019-05-31 조재형 1,8859
130349 1분명상/평범한 생활 2019-06-12 김중애 1,8850
13549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람은 각자가 믿는 것이 옳다는 것을 ... |4| 2020-01-21 김현아 1,8859
137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13) 2020-04-13 김중애 1,8856
13805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5-07 김명준 1,8853
13888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6.14) 2020-06-14 김중애 1,8855
140119 감사는 영혼의 보약/손용익 그레고리오 선교사 2020-08-15 김중애 1,885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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