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1971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4.14) |1| 2018-04-14 김중애 1,9004
120192 아버지께서 명령하신 대로 내가 한다는 것을 |2| 2018-05-01 최원석 1,9001
120660 ※ 매일 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7주간 목요일)『 마실 ... |2| 2018-05-23 김동식 1,9001
12187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1) 2018-07-11 김중애 1,9003
122007 7.16.칼을 주러 왔다-반영억 라파엘신부 |1| 2018-07-16 송문숙 1,9001
1220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07.16) |1| 2018-07-16 김중애 1,9007
1242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8.10.16) 2018-10-16 김중애 1,9003
124812 11.5. ,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.- 양주 올리베따노 이영근 신부 |1| 2018-11-05 송문숙 1,9002
125278 왜 기도 응답이 늦어질까?.. 2018-11-19 김중애 1,9002
125717 성령이 희망이다 -하늘 나라 유토피아 꿈의 실현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 ... |4| 2018-12-04 김명준 1,9006
126847 예수님께서는 더 이상 드러나게 고을로 들어가지 못하시고 |3| 2019-01-17 최원석 1,9002
127763 성 베드로 사도좌 축일 |11| 2019-02-22 조재형 1,90013
128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04.03) 2019-04-03 김중애 1,9006
129187 예수 앞에서 마귀가된 사람들의 조롱과 야유의 외침들... 2019-04-20 박현희 1,9000
131357 『하느님께 신뢰 중에서』- [ 무딘 마음 ] 2019-07-26 김동식 1,9001
134278 김웅렬신부님복음묵상(들으면서 기다리는 때 대림) 2019-12-02 김중애 1,9002
13435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19.12.06) 2019-12-06 김중애 1,9007
135084 이제는 세련되지 못한 어부가 아닌 대사제의 자격을 가진 베드로 2020-01-04 박현희 1,9000
135301 홍성남 신부님 / 제4회 사람 안에 정말 분노가 없는 것일까 |1| 2020-01-14 이정임 1,9003
136567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사순 제1주간 토요일)『원수를 ... |2| 2020-03-06 김동식 1,9002
13731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04.05) 2020-04-05 김중애 1,9007
138328 그리스도를 증언하는 증인證人의 삶 -성령聖靈과 환대歡待-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 2020-05-18 김명준 1,9007
138600 기도에 대한 교리 교육: 4. 의로운 사람들의 기도 -프란치스코 교황님 ... 2020-05-30 이복선 1,9000
138667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02 김명준 1,9002
13871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 ... |2| 2020-06-04 김동식 1,9001
138763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2020-06-07 김명준 1,9002
138782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10주간 화요일)『세상의 ... |1| 2020-06-08 김동식 1,9001
138925 멋진 사람이 되는 10가지 2020-06-16 김중애 1,9002
140621 ※ 매일복음 묵상- 송영진 모세 신부-(† 연중 제23주간 수요일)『참행복 ... |2| 2020-09-08 김동식 1,9001
141070 성경바로알기/고기잡이 기적(루가5,1-10) 2020-09-28 김종업 1,90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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