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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부내포 삽티성지에서 도앙골성지 순례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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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1 |
윤종관 |
1,80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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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현세자와 천주교[2015-07-31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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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1 |
박관우 |
1,188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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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사람은 목수의 아들이 아닌가? 그런데 저 사람이 어디서 저 모든 것을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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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1 |
주병순 |
73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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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교성인들의 유해, 서짓골에서 일본 나가사키로! 그리고 서울로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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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1 |
윤종관 |
1,197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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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사잘되면 안더워요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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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0 |
김기상 |
89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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시원하고 싶지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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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0 |
강칠등 |
783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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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더위를 헤치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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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0 |
유재천 |
674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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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것들은 그릇에 담고 나쁜 것들은 밖으로 던져 버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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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0 |
주병순 |
836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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피정 할수있는 곳 추천해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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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0 |
신영선 |
96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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평신도, 역할 수행 위한 교육 받아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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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30 |
이부영 |
890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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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고대행사에서 편강한의원 광고 발칸 콧물에 대한 사과문을 올렸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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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9 |
이광호 |
1,41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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신자들이 성직자를 숭배해서는 안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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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9 |
이부영 |
1,17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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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님께서 메시아시며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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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9 |
주병순 |
880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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비 내리는 새벽 풍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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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8 |
유재천 |
1,064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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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이들을 위해 또는 자신의 미래를 위해 이런거 어때요??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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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8 |
조상욱 |
827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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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라지를 거두어 불에 태우듯이, 세상 종말에도 그렇게 될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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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8 |
주병순 |
990 | 2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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성직중심주의와 미성숙한 평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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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8 |
이부영 |
1,408 | 1 |
| 209314 |
겨자씨는 나무가 되고 하늘의 새들이 그 가지에 깃들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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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7 |
주병순 |
998 | 2 |
| 209313 |
신앙은 신앙, 삶은 삶(대부분의 평신도들은 수동적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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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7 |
이부영 |
1,09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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남한산성을 보면서.....[2015-07-26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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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6 |
박관우 |
910 | 0 |
| 209311 |
천주교 이바지 관례에 대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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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6 |
김희경 |
1,246 | 10 |
| 209310 |
낯가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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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6 |
조용훈 |
1,052 | 1 |
| 209309 |
인천 자유공원의 한낮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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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6 |
유재천 |
1,328 | 2 |
| 209308 |
말씀사진 ( 에페 4,3 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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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6 |
황인선 |
792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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예수님께서는 자리를 잡은 이들에게 원하는 대로 나누어 주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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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6 |
주병순 |
757 | 3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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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황과 일치해 ‘복음의 기쁨’ 전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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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6 |
이부영 |
855 | 1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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제4회 국악성가 캠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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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5 |
이기승 |
832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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봉헌생활의 해 - 젊은이 피정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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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5 |
김민경 |
953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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교회와 사회 안에서 평신도 현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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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5 |
이부영 |
1,009 | 0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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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희는 내 잔을 마실 것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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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5-07-25 |
주병순 |
846 | 2 |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