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즐겨찾기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.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
14123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0.10.06) 2020-10-06 김중애 1,9006
146112 티베리아 호 건너편에서의 표징: 빵의 기적 2021-04-15 김대군 1,9000
146690 양승국 스테파노신부님 : 오늘도 내일도 영원히, 우리를 안전하게 보호해 ... |1| 2021-05-09 박양석 1,9006
1499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1.09.22) 2021-09-22 김중애 1,9002
149925 우선 순위 -하느님 중심과 질서의 삶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베네딕도회 ... |1| 2021-09-23 김명준 1,9008
150694 모든 성인 대축일 |7| 2021-10-31 조재형 1,90010
151572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|4| 2021-12-13 조재형 1,90010
15299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하는 이의 나이가 말의 품격을 좌우한 ... |2| 2022-02-10 김 글로리아 1,9006
153124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2022-02-14 김명준 1,9002
156415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또 다른 심판의 기준: 비유가 이해되는 ... 2022-07-20 김글로리아7 1,9001
156588 오늘의 기도 2022-07-29 김중애 1,9002
58 안녕하세요.. 2000-01-06 이은정 1,9003
70     [RE:58] 2000-03-05 안기학 1,8700
2456 지나온 시간들(78) 2001-06-23 김건중 1,8999
3035 이미 오신 예수님! 2001-12-15 오상선 1,89917
3481 비겁한 사람 2002-04-01 최원석 1,8995
3564 어미개의 사랑 2002-04-16 문종운 1,8997
3569 생명의 빵 2002-04-16 오상선 1,89914
4020 부끄러운 고백(9/9) 2002-09-09 오상선 1,89925
6135 내 이름이 족보에 있나? 2003-12-17 박근호 1,89912
6611 차라리 화를 내라 |1| 2004-03-05 조영숙 1,89914
85588 토마스 머튼을 통한 명상 |3| 2013-12-02 이황희 1,8994
104089 5.1.♡♡♡ 말씀을 듣고 실천해야 한다. - 반영억 라파엘신부. |2| 2016-05-01 송문숙 1,8996
106733 너희는 하느님과 재물을 함께 섬길 수 없다. 2016-09-18 주병순 1,8991
1068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 2016년 9월 25일). 2016-09-23 강점수 1,8993
111264 ♣ 4.6 목/ 더 넓고 열린 마음으로 만나는 하느님 - 기 프란치스코 신 ... |2| 2017-04-05 이영숙 1,8997
116730 예수님께서 사제에게 바라는 것들.35 2017-12-10 김중애 1,8990
118736 가톨릭기본교리( 27-3 최초의 영세자 이승훈) 2018-03-04 김중애 1,8990
119975 2018년 4월 24일(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) 2018-04-24 김중애 1,8990
120332 죄와 의로움과 심판에 관한 세상의 그릇된 생각(5/8) - 김우성비오신부 2018-05-08 신현민 1,8991
120971 ■ 준 것만큼 되돌아오는 그 사랑 / 연중 제9주간 목요일 |2| 2018-06-07 박윤식 1,899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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